청나라 건희제 때 태자 스타트
그 유명한 누가 40년이나 태자노릇을 하겠느냐?
의 그 태자. 설정으론 되게 재밋음
다만 딱히 히로인 꽁냥물도 아니고, 정치물로서도 좀 애매하고,
황제가 던져주는 불가능한 과제를 현대 경제 개념 이용해서 돈치트로 벗어나는 이야기인데..
보통 이 과정속에서 주인공이 과거 유명인사를 얻든, 혹은 머 역사적 사건을 이용하든, 새로운 정치권력을 얻든 이래야 하는데
그냥 뭐 적들은 맨날 음모 걸려도 거의 손해를 안보는데다(황제 및 황제 친인척), 전혀 주인공이 지지를 얻지 못함(? 이건 잘 납득 안됨)
그러다 보니 적도 똑같고 아군도 맨날 초기 간손미 그대로고 그러다 보니 황제는 약간 좀 바보 같아지고
등장인물도 그대로인데 변주를 주려다보니 주인공이 호감작하던 애들이 갑자기 또 적 진영 가고 오락가락함.
대역물이라 하기엔 솔직히 주인공 설정만 갖다 쓴 수준이고…
이런 점들이 많이 아쉬운데 읽히는데 거슬림은 없는 수준.
한 줄요약. 대역물 아닌 빙의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