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시츄는 전 못 본 거네요 훈련하고 샤를 동행을 거의 안 했는데 그 둘중 하나 시츄인가...?
스토리상 이해 못 한 부분은 꽤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마족수하 정보 수집하던 아저씬 무엇을 하던 중이었는지, 샤를과 마나의 아이가 왜 마왕이자 용사인지, 회귀 후 첫 던전에서 마족수하 쓰러뜨렸을 때는 왜 샤를이 등장하지 않은 것인지 등등)
순애 드리프트 엔딩 보고 '하 그래도 좋았다...'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저씨는 그냥 맥거핀 이거나 왕가내 마족을 색출 했다는 느낌, 용사인 이유는 샤를 때문이고 마나는 마족의 저주를 받은 상태 였고 마족들이 용사의 아이를 낳아서 마왕으로 키우려고 했는데 사랑 받고 커버리는 바람에 마왕으로 살지 않았다,사랑 받고 컸다 생각 하는 이유는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샤를이 마나를 왕비로 삼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