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옆에두고 갖다배끼는거 아니면 파쿠리가 안되는데.. 결국 창조하게되는데.. 소설옆에펴놓고 똑같이 따라파쿠리했다면 개연성있죠

파쿠리하라고해도 지좆대로 쓰는게 작가입니다 근데 파쿠리했다? 그냥 바로직전에 본거거나 보면서 쓴거죠 보통

난 근데 그 주인공의 표절행위가 이해가 감... 내가 만약 불알 두쪽들고 과거로 가면 진짜 뭐든 이용하겠지

파쿠리물이란 게 그런 세부적인 부분은 그냥 다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핵심은 파쿠리를 해서 인기 끄는 거고요

솔직히 가수나 작곡가가 회귀해서 음악 파쿠리하면 가능성 있는데 소설이나 만화는 똑같이 그려도 같은 시기 아니면 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ㅋㅋㅋㅋ

만화는 몇개 나오지도 않고 대부분 영화 소설인데 걔네들 100% 다 기억해서 똑같이 성공하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죠

파쿠리물이 치트시스템으로 원작을 뻔히 볼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대부분 같은 헛점이 있긴하죠

만화가 몇개나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슬램덩크 같은 경우는 원작자를 불러다가 시켰으니 별 문제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거 주인공치트가 원본을 그대로 복붙한상태로 기억하는거 아니었나요? 영화찍을땐 다 그렇게ㅣㅉㄱ엇엇는데..

이름을 풀네임으로 써서 초반을 못넘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