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게으른 크립토니안 전개 당황스럽네

11.11

거기서 하차할 뻔 했지만, 그냥 참고 넘어가니 이전 처럼 무난하게 전개가 되네요. 작가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굳이 히로인을 죽일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데.

11.11

다시 예전 느낌 나긴 하는데 오히려 그걸 소재로 더 갈줄 알았는데 한화만에 정리하는거 보고 어이없긴 했름 ㅋㅋ

11.11

눈도 고장나서 밸런스패치한 느낌이죠... 독자는 애초에 주인공이 힘도 잘 안써서 신경도안쓸건데

11.11

그거보고 보는거 스탑함.. 나중에 분량더쌓이면 어떻게 극복하는지 한번에 볼려고

11.11

나도 그거보고선 현실욕나옴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