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으로 들어오는 딸감 줄어든다고 불평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본문에 나와있는 것처럼 딸깍 그 쉬운 거 본인이 필요하면 직접 해 먹으면 됨
그리고 식당 때보다 번역물 양이 줄어들었다고 말하는데 그건 당연한거아님?
몇번이나 사이트 옮기고 걸러져서 온 건데 당연히 이전에 비하면 줄어들 수 밖에 없지
공지댓글에서도 시종일관 "불평불만 갖지말고 감사할줄 알아라 아가들아" 이거 원툴이더만 자기말에 토달거나 졷같아서 욕하면 전부 분탕,일베몰이 하고 끝까지 욕안하고 논리적으로 대화해주는 애한텐 "너랑은 더 이상 할말 없다 꺼져라" 이러네. 대한민국 평균 나이 46 이러면서 40대는 아직 청년이다 이지랄하는거 보니까 루리웹에서 온 영포티인거 존나 티내는데 이런 새끼가 밴안먹는게 신기하네
댓글 읽어보면 ㅈ같은 마인드라는게 딱 보임
번역탭에 맛있는 게 없다 - 아 요즘 재밌고 꼴리는 야겜 갯수가 많이 없네? 가 아니라
번역탭에 맛있는 게 없다 - 번역가들이 많이 없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저런 말을 하는거임
갓겜나오면 앞다퉈서 가져오고 알아서 번역한다 ㅋㅋ
걍 서브를 새로 하나 파는게 낫다고 생각함.
지금 번역관련 문제도 어차피 해결이 될 수가 없음.
무슨 선택을 하든 불평불만은 끊이질 않을거임.
나누기 싫으면 강경하게 썰어야하는거고.
의견을 들어서 그걸 수용하려는 마음도 좋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칼질로 어느 한 곳을 다 썰던가
서브를 나누던가 그게 답인거같음
아니, 근데 피드백 귀찮아서 수정하기 싫으면 그냥 그렇다고 하면 될 뿐인 거고
어차피 기계 번역이면 본인더러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닐 텐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지?
아마추어든 프로든 일단 번역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프라이드가 대단한 사람이 있어서 틀린 것도 쉽사리 인정하지 않는 부류도 종종 실제로 접해 봤지만, 번역기를 이용해서 낸 결과물에도 그러는 사람은 처음 보는 것 같음.
아우 난 이제 몰라 키배뜨기도 질렸고... 미번 자료 어디서 가져오는지는 챈 터졌을 때 이미 알고... 얼마 전 렌파이 자가번역 파이썬도 절정 방지 하려고 뚫어놨고
울프랑 언리얼, 고도, 기리기리 정도 아니면 대충 다 알아서 조리해먹는데 이쪽은 원래 번역 잘 안뜨고 이쪽은 까다로우니 존나 빡세게 잡으란 쪽이 더 도움되고....
고도도 스크립트에서 번역문 빼는데까진 해봤는데 현행 툴로는 추출되는 형태가 티라노보다 더 엉망으로 나오던
그냥 요즘 예의랑 존중을 뇌랑 같이 버리고 행동하는 새끼들이 너무많음 짐승새끼도 아니고 말도 안통해 개인시간 쪼개면서 완장질하는 애들한테 무료급식소 노친네들마냥 '나는 서울쌀 아니면 안먹어' 식의 개 지랄 ai 딸깍으로 기계번역돌리고 올린거랑 문맥이랑 상황 보면서 손으로 번역한거랑 같은 선상에 두는 시-팔 머리로 1초만 생각해도 서로 궤가 다른건데 뭔... 이런걸로 불타고있는 꼬라지가 어지러움
솔직히 요 몇년 사이에 책임감이라는 문화가 아예 죽어버린 거 같지 않음? 책임감이라는 문화를 어디까지 강요해야 할 거냐, 이 얘기라면 요즘 씨발 어린새끼들은 아주 지랄발작을 하더라고. 우리한테는 당연한 문화가 고작 일고여덟 살 정도 어린 애새끼들한테는 절대 당연하지 않은 문화가 되어버린게 개빡침. 나야 당연히 책임감 있는 문화를 좋아하지. 말로 안되면 매를 들어서라도. 근데 어린 새끼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런 새끼들이 무리를 또 잘 짓더라. 음지 특성상 그게 극대화되는 환경인 것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