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17 소개
우선 이 게임에 대한 소개 글을 쓰기 전에
나는 렌파이가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서양 야겜도 처음 해본다
초반 스토리는
이 게임의 플레이어(남자주인공)는 우연하게 액정이 박살난 휴대폰을
얻게되고 자정마다 agent17이라는 사람에게 박살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와서 어떤 임무를 할 것인지 요청하는 전화가 오게된다는걸
알게된다
그러던 중 남주인공이 VR기기 산다고 400달러 들고가던걸
뒷골목 여자 양아치에게 삥뜯기게 되고
너무 분했지만 여자 양아치가 힘이 쎄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은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자정마다 임무를 요구하는 agent17이라는 코드네임의 요원에게
동네 양아치 좀 개같이 패달라고 요구하게 된다
근데?!
진짜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영상통화였고
동네 양아치가 누군가에게 개같이 처맞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있었다!
남주인공은 삥뜯긴 돈 400달러 내놓으라고 요구하는데
이미 다써서 없다고 해버렸고
뭐, 돈을 이미 다썼다는데 어쩔 수 없으니 몸으로 갚으라고(???) 해버리고
또 맞기 싫었던 여자 양아치는 몸으로 천천히 갚게된다ㅋㅋㅋㅋ
그리고 이 남자주인공은 저 에이전트17이라는 애가
진짜 요원이라는걸 알게되고...!
뭔가 살면서 어려운 일이나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때마다
자정에 agent17에게 전화가 왔을 때
도와줘요 도라에몽~
하면서 부탁하며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우선 이 정신나간 남주인공은
진짜 성욕에 미쳐있고 정신이 나가있고
착정병동 주인공처럼
정액이 가득차면 밤에 잠을 잘 수 없어서(진짜임;;)
화장실에서 한발을 빼고 자야한다
일단 남주인공은
자기 아버지가 아들인 주인공을 버리고
새아내를 구하려고 나갔음에도
양어머니가 매일 밥주고 재워주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아침 먹으면서 엄마 가슴 훔쳐보고
출근하려는 엄마 방문 열고 옷 갈아입는 엄마 몰래 훔쳐보며
은신 기술 레벨 올리고
설겆이 하는 엄마 다리랑 몸매 훔쳐보고
저녁에 티비 보는데 몸매 훔쳐보고
잘 때 엄마 침실문 열어서 문 따기 기술 레벨 올리고
피 한방울 안섞인 중학생 여동생 방문 따서 자는데
옷 벗기고 가슴 만지고 침대 밑에 숨어서 오줌 싸놓고
양어머니한테 혼나게 만든다음에 대신 엉덩이 때려서 스팽킹하고
여동생 화장실에 있을 때 문 따기 스킬로 문 열고
착한 여동생이 내가 문을 안잠궜나봐 미안해ㅠ 라고 사과하게 만들고
진짜 한1남 그 자체, 아니 짐승 새끼가 따로 없다
야겜인걸 아는데도
가족한테 시12345발 이렇게까지 해야함?? 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다
심지어 이 영투엔티 한1남 주인공은 동네 양아치한테 삥뜯긴 400달러를
엄마가 직장 나가느랴 바빠서
마당 울타리 무너진거 수리하는데 여동생에게 맡긴 400달러 돈을
훔칠 생각을 하고 진짜 스토리에서 훔친다 걍 미친놈임
내가 너무 이새끼 너무 인성이 개새끼여서 안훔치려고 했는데
안훔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어서 훔쳤음 걍 미친놈임
학교에서는 여자 주연들 보면서
몸매 훔쳐보고 걍 와 그냥 영투엔티 한1남 그 자체임
이 한1남 새끼가
신형 VR기기를 사려는 이유도
VR게임 안에서는 법이 통하지않고 야한걸 할 수 있어서 사려는거임..
진짜 좃이 뇌를 지배한 대단한 놈임..
아무튼 400달러를 모았지만 양아치에게 삥뜯겼고
신형 VR기기가 품절될까봐 선물가게 여자 사장에게 가서
(애가 선물가게 사장님)
나 너 옆집에 사는데 제발 VR기기 1개만 따로 빼주셈ㅠㅠ
이러는데 선물가게 주인은 너가 나 좀 도와주면 1개는 안팔고 있을게
라고 하고
일을 도와주는데 선물가게 주인이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빼려고하다가
사다리에서 넘어지게 되고
남자주인공은 선물가게 여자 사장을 구해주는데
이 때 여자 사장의 가슴을 만지고 자빠졌다
여자 사장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줘서 고맙다고하고 일어서려는데
이미 남자주인공의 똘똘이가 커져있었고
이걸 본 여자 사장은 자신 때문에 커진거니깐 해결해주겠다고 하고
대딸로 한발 빼준다
그리고 약속대로 400달러짜리 신형 VR기기 1개만 재고로 해두고
안팔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해주게되고
남주인공이 처음 목적은 400달러를 버는 것이 목적이 된다
근데... 이걸 일해서 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앞에서 언급했듯이
엄마가 직장 나가느랴 바빠서
마당 울타리 무너진거 수리하는데
여동생에게 맡긴 400달러 돈을 훔칠 생각을 한다
걍 영투엔티 한1남 그자체 또라이 새끼임
물론 여기까지만 보면 너는 어렸을 때 저금통에서 500원짜리 빼내거나
엄마나 아빠 지갑에서 1000원 안 훔쳐봄?
이럴 수 있겠지만
게임 시작할 때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19세 이상입니다
즉 남주인공은 성인이고, 400달러면 50만원이 넘는데
가족 돈 50만원 훔치는 새끼는 정상이 아니다
그것도 야겜하려고 훔친 돈으로 VR기기 사려는 새끼는 더더욱 정상이 아님...
아무튼 그 뒤에는 내용들은 대부분 도라에몽처럼 진행이 된다
1.남주가 영투엔티 한1남짓을 함
(노트북을 포맷해서 야동이 전부 다 사라짐, 그래서 학교에 다니는 애를 딸감으로 쓰려고
몰카 사진 2장을 찍은다음에 딥페이크 동영상으로 만들어달라고 함)
ㅡ>2. 근데 그 한1남짓이 들통나거나 문제가 엄~~~~~청 나게 커짐
(자기 반 애로 만든 딥페이크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휴대폰을 양아치 2명에게 뺏겼고 딥페이크 동영상인줄 몰랐던 애들이 몰카 찍은 애를 창12345녀라고 욕하고 동영상이 퍼지며 전교에 소문남)
ㅡ>3. 웅앵웅! 도와줘요 도라에몽, Agent17 !!
ㅡ> 4. 문제가 해결 됨
보통 이런 플랫으로 가는데....
여기에서 엄청난 반전이 하나 일어나게 되고
그게 메인스토리가 된다
물론 그게 어떤 내용인지는 소개 글이니깐 적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충격이었다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첫번째 메인스토리를 할 때
서양판 리제로 느낌이 났다
위의 과정에서 웅앵웅! 도와줘요 도라에몽, Agent17!! 을 하려면
매일 밤 자정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그 시간 전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되고
그걸 해결하려면 Agent17 요원의 힘이 아닌
주인공의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
이 때부터는 그 전까지 존나 철없고 좃에 뇌가 지배당한
영투엔티한1남 느낌이 조금 사라지고
진지하게 사건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하면서
갑자기 스토리의 몰입이 확 되면서 빠져들게 된다
물론 야겜이기에 선택지의 분기에 따른 갑자기 얼탱이 없는 선택지와
야짤이 있기는 한데 뭐, 원래 그런 새끼였으니깐
그러려니 한다
아니, 지금 이 글을 적는데 이 모든걸 게임 제작자가 예상하고
남자주인공을 영투엔티 한1남으로 성격을 해두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누군가를 구하고 싶다는 일념하에
든든한 조력자와 같이 Agent17의 도움 없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고 그 과정에서 몰입해서 플레이하는데
너무..너무나도 재밌었다
진짜 그냥 재밌음
이 게임을 받을 때 댓글에
이 게임 안한 뇌를 찾습니다
라는 댓글을 보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진짜 맞는 말인 것 같다
게임 속 세계에 서서히 빠져들다가 갑자기 완전히 빠져버린 나를 보니
참.. 게임 제발자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아무튼, 그 뒤에는 자세한 내용을 적지는 않겠지만
정말 재미있는 스토리이고 중요 선택지 분기가 나올 때마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몰입해서 분기를 골랐고
그만큼 후회가 없었다
'아직 개발중인 컨텐츠입니다 죄송합니다.'
이 개빡치는 멘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했다
그것만큼은 진심이다
이 게임에서 남자들은 얼마 나오지않는데 모두 영투엔티한1남,영써티한1남,
영포티한1남,영피프티한1남
으로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영피프티한1남인 교장선생님은 진짜 이 게임에서 때려죽이고
싶은 개빡치는 교장으로
아마 남자주인공이 늙으면 딱 이렇게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여학생들 도촬하려고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그것도 매일),
여학생들한테 성적을 D을 준다음에 성적 잘받고 싶으면 성접대하셈, 싫음
D받던가 ㅎ 라는 진짜 미친 교장 선생님이 있다
주인공 담임선생님한테
교장:성접대 안하면 님 다음달에 인사평가 최하위라서 짤림 ㅅㄱ
담임샘(헬렌):알씀.. 저녁에 교장실 갈게
근데 영투엔티한1남 주인공은 여기에 한술 더떠서
어?! 쉬이이ㅣ발 이거 몰카 찍어서 담임샘 협박하면
나도 성접대나 용돈 받을 수 있겠는데?
라는 진짜 미친미친미친 생각을 한다
그냥 남주인공= 교장 미친 미친 미친 듀오다
담임샘 협박 루트로 가면
이 학교에서 가장 미친년이 찾아와서
이야, 너 배짱있다 어떻게 담임샘을 협박함? 대단하네
이렇게 말하는데
그걸 본 남주인공은 미친년을 보고 너 따먹고 싶음 뭐 해야함?
이러고 있고
미친년은 ㅁ약이 최근에 공급 루트가 다 끊겼는데 ㅁ약 가져다주면
대딸해줌 ㅎㅎ
이라고 하니깐 남주인공은 바로 ㅁ약을 직접 만들고
너랑 ㅅㅅ하려면 ㅁ약 얼마 줘야함?
이러고 미친년이 500개 줘도 안함
이러니깐 최고급 품질 ㅁ약을 만들어야겠군
ㅇㅈㄹ하고있다 걍 진짜 좃이 뇌를 지배했다
영투엔티한1남인 주인공,
영써티한1남인 행크라는 애는 경호원인데 지가 지켜야할 곳에
허가 받지 않은 사람이 들어왔는데도 대딸 해주면 못본척해줌 ㅎㅎ
이지랄 하고있고
또다른 영써티한1남인 카페오타쿠 마코토는 아멜리아짱 티슈랑 머리카락이랑
팬티 가져오셈 ㅎㅎ 이지랄하고있고
(뭔가 아빠 옆에 있는 여자가 삼성걸하고 많이 닮아보인다)
영포티한1남인 주인공 아빠(45살)는 메일로 너 올해 몇살이냐? 니 새엄마가
너보다 나이 어리면 안되니깐 나이 얼른 대답하셈 ㅇㅈㄹ하고있고
영피프티한1남인 교장선생님은 위에 적은대로 주인공 30년뒤 미래이고
나머지 정상인 남자는 지 아내가 옆에서 따먹히는데도
아 나는 핸드폰 일퀘 1시간 동안 해야함! ㅇㅈㄹ하는 병신이다!
그냥 이 게임의 설명을 적고있는데도 골 때리는 상황들이 일어나는데
어느정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보면
처음에는 가족한테도 성욕을 품는 미12345친 한1남 영투엔티새끼
라는 생각에서
애는 원래도 이랬음 정액이 꽉차면 잠을 못자니깐 이런거야
그래도 애는 착해
라고 생각이 서서히 바뀌고
또 여기서 계속 게임을 하고 있다보면
미12345친 영피프티 교장 선생님이 학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 달아놓은 것을
남주인공이 긴빠이해서 아리엘(선물가게 여사장) 방이랑
온 집에 몰카를 도배할 생각을 하고있게 된다
그리고 보통 낚시대라는 장비 아이템을 얻게되면
당연히 물고기를 낚을 도구라고 생각되어서
물고기를 낚을만한 곳으로 가는데
이 미12345친미친미친 한1남 영투엔티 남주인공은
이 낚시대를 옆집에 던져서 옆집 열쇠를 긴빠이(훔치다)하고
몰카 천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는 진짜 혁신적인 또라이다!
글을 적다보니 그냥 남자주인공의 미친 행동들만 적어놓은 것 같은데
일단 미친놈은 맞고,
어느 야겜에서도 이런 미친 놈은 못본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미친놈은 맞다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여자 등장인물들이
많은데
이 게임 시작할 때는
가족들을 제외한 모든 여자 등장인물들이 이 영투엔티한1남 새끼한테
당한 업보가 있는지
앨리스:꺼져 ㅅㅂ 말걸지마셈 니 봐서 기분 안좋음 꺼지셈
미친년:몸매 다훑어봤으면 가셈
헬렌(담임샘):말할거 없으면 수업 시작해야하니깐 자리앉아 꺼져
일본년: ... , ..... , ........................................................., ....................
루나:이새끼야 너 비밀 폭로하면 안된다
루비: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지시네요~
오직 루비를 제외한 모든 애들이 다 남주를 싫어하거나 무시하는데
루비만 인사를 받아준다 ㅠㅠㅠㅠㅠ
진짜 착한 애이고 순진한 애인데
스토리 분기에서 선택에 따라서
막연한 호기심에 NTR루트로 갔었을 때 진짜
오랜만에 너무 기분이 안좋았다
비의 괴물 같이 작정하고 NTR물로 만든 야겜을 했었을 때에도
그러려니하고 말았었는데
루비 NTR루트는
걍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을 정도로 후유증이 너무 심하게 남았고 마음, 정신에 큰 상처를 주었다
물론 야겜인데 데이터쪼가리에 왜이렇게 호들갑을 떨음?
이럴 수 있는데...
하... 진짜 그건 니가 안해봐서 그래 임마
루비 말고도 얼음여왕도 있고 루나도 있고 카페 알바도 있고
선물가게 사장도 있고 선물가게 사장 엄마도 있고
그리고 루비 누나도 있고
그냥 매력적인 인물들이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많다
스토리가 짧은 애들도 있고 긴 애들도 있는데
Agent17의 정체를 파악하는 스토리도 재밌고
그냥 어느 순간에 내가 이 게임에 몰입해있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 너무 자세하게 적으면 소개 글이 아닌
후기 글이 되어버리고 그러면 더 재미있게 몰입해서 할 수 없으니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고 스토리 또한 가벼우면서 매력적이니깐
꼭 해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막힌다 싶으면 퀘스트맵<< 이걸 눌러서 힌트를 볼 수 있는데
힌트가 제법 자세하게 되어있고 머리를 엄청 써야할만한 트릭은
없어서 정말 할만하다
또한 BGM이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아침/낮/저녁/야간/자정(새벽) 이렇게 있는데
각기 다른 BGM이 있고
캐릭터들마다 전용 BGM도 있고
레드로즈 BGM도 진짜 너무 좋고
그냥 게임에 몰입할 요소들은 다 잘 넣어놓은 것 같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미완성 이라는 것이다
그럼 나 완성 될 때까지 안함 ㅅㄱ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메인스토리 1장, 2장 정도는 완성이 되어있어서
현재 나와있는 곳까지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치트 전화번호가 있는데
게임내 휴대폰에서 전화번호에 치트 코드를 쓰면 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지만
너~~~~~~~~~~~~~~~무 편해지니
조절해가면서 쓰면 될 것 같다
치트는
411-956-7217
입력하면 된다
아직 깨다가 말고 소개 글을 적었는데
지금까지는 진짜진짜 만족하면서 하고있다
'미완성 입니다' 이 멘트 나오는거 빼고는 정말 만족하고있다!
한번 해보십쇼! 진짜 후회없습니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