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주물을 할때 주인공이랑 정들기전에 최대한 떡쳐둠
괜히 정들면 이년 따이는꼴은 내가 못본다 이래서 그전에 정액탱크로 만들어서 플레이하게되더라
근데 엑스트라들도 이런대사치는 분위기라
프롤로그에서부터 이미 정들고 시작해버림 ㅋㅋㅋ
그냥 개그물이야
진중한줄 알았던 캐릭터도 개그캐릭이였고
개그캐가 아닌캐가 없고
스킬습득 이벤트도 개그고
보다보면 피식하는 대사들 게임 내내 나와서 즐겁게 게임했어
그러다가 이 게임은 웃기기만 할거라 생각도 틀렸음을 보여주는 순간이 찾아와서
배경음악이 사라진순간부턴 잠시 숨죽이고 이야기를 보게되기도 하며
아니다 진지할때도 개그욕심이 넘쳐난다
함께 놀고 밥을 먹고 사소한 일로 웃게된 어떤 존재의 감사인사이자 작별인사
하품하다가 눈물이 조금 핑 돌았네요 진짜 쪼끔
캐릭터 코멘트룸에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게 참 애정갖고 겜을 만들었다 싶더라
꼭 이게 아니더라도 던전에서 스위치를 찾아 깊숙히 들어가서 찾으면 돌아가는길은 바로 점프시켜준다던가, 항상 메인스토리의 진행을위해 해야하는것이 표기된다던가 하는 편의성도 상당히 좋았고
엔딩크레딧에서도 중간중간 컷씬 넣어주면서 흐뭇하게 보게 만들고
애초에 잡몹 원샷원킬 치트모드도 지원을 해줘서 막힘없는 진행도 편했어
아니 근데 이새끼는 야겜하고 후기쓰면서 야한건 대체 언제보여주냐!!!
주인공 딱 봐도 디게 야하게 생겼죠
걸어다니는 정액통같이생겼죠
엉덩이보세요 애낳을때 자주포처럼 쌀거같죠
씬도 뒤지게 많음
오른쪽에 더있음
하지만 저어는 여기서 재밌음만 챙겨가고
야함은 나중에 플레이하는 누군가의 몫인거로...
간만에 깔깔대면서 플레이해서 좋았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