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미친듯이 두근두근하고 숨 가빠지고 아랫도리 뜨거워져서 하반신 열 오를 정도로 발정날때 있지 않나요?
그럴때 손딸 금지 네토플 당하고 싶음
짤처럼 구속 당한채로 얇은 시트나 옷 위로 소중한 사람의 초밀착후배위생교미 올려다보고 싶다
눈코는 뚫려있어서 시각 후각 온전히 받아들이는게 더 미칠것 같아요
한심한 가짜키스 하고 싶다
혀 열심히 굴려보지만 절대 천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여성분 혀의 부들부들한 감촉을 느끼지 못하는 가짜키스하고 싶어요
천 너머로 일방적으로 상대방 타액만 받아들이고 싶다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시트가 젖어 스며들며 맺힌 타액을 겨우 핥는 수준이겠지...
헛교미하고싶다
노콘 생교미로 푹푹 박힐때마다 시트위로 전해지는 반동이 유일하게 허락된 자극이었으면 좋겠다
여성분의 아랫배가 발기되어 부풀어오른 시트 위를 포개어 감싸면 교미 준비 완료 그대로 팡팡하면서 침대 흔들릴때마다 도태자지 위로 슥슥 흔들림이 전해지는거에요
결국 팬티 위로 꼬추를 문지르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자극이지만 내 위에서 쾌락에 일그러져 신음을 내지르는 여성분을 가까이서 보면 뇌는 교미한다고 착각하겠죠?
비참하게 허리 들면서 리듬에 맞춰서 허리 들썩거리고 싶다... 여성분 우월한 유전자 받는 진심교미할때 나도 여성분과 가짜아기만들기 헛교미하면서 아헤아헤하고싶다 허리 추잡하게 흔들흔들하면서 시트의 감촉을 질의 육벽이라 착각하고 싶다...
알파 유전자는 여성분 뱃속에 들어갈때 도태유전자는 시트에 막혀 바깥도 나가지 못하고 내 배 위를 더럽혔으면 좋겠다
결과적으로 여성분 피부에 닿지도 못하고 정액만 폐기당하는 그런 헛교미가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