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미녀인데도 허벅지 굵어서 글래머인 여자한테
목졸리고 싶다 다 근육이 아니고 부드러운 살결인데도
다리힘이라 진짜 숨 안쉬어져서 후회하는동안에도
여자 다리감촉 + 보지냄새 맡아져서 풀발되고 숨쉬게 해주면
다시 스스로 허벅지로 기어가서 목졸리고 다시 숨쉬게 해달라고 빌어서 나와도
다시 저 허벅지랑 보지냄새 맡고 싶어서 스스로 목 들이미는거 여자도 즐겨서
웃으면서 힘껏 다리 꼬아서 목졸라지고싶다.. 귀엽고 개미한마리도 안죽일거 같은 얼굴에
나 죽일려고 최대한 힘줘서 다리도 꼬아서 목조르는거 보면서 보지냄새도 맡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