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lZzi님의 글
어.. 초기의 박채린을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채찍질을 당하며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제작자가 사정 관리 작품을 1도 모른 채로 뚜드려 맞아가며 끝없이 수정하며 만들었다는...
+얼마나 무지했냐면.. 정조대를 채우고 1주일 유기시키며 반항하면 1년 사정 금지를 시키는 미친 관리자가 있었다는 전설이..)
솔직히 말해서 부족한 작품이라.. 딱히 대단한 프롬은 없습니다. 즐겨주시니 마음 깊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두 즐거운 한 해 마무리 되시길 바라며, 박채린 & 박채아 크리스마스 축전을 끝으로 다음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