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은지도 모르는 주인공은 선협에서 깨어납니다.
꿈시스템이라는 걸 얻게됩니다. 즉 가상의 꿈을 꾸고 그속에서 일평생을 살아가는 기억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꿈속에서 죽기전에 경지에 따라 한두가지 보상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좀 사기적인것들을 많이 얻게됩니다.
특이한건 어떤 공법이나 보물 이런것만이 아니라 인물 장소 현상 이런것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또? 룰루랄라 하며 양판소로 가나 했더니...
놀랍게도 꿈속에 만난 인물들이 가상이 아닌 현실에도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더구나 꿈에서 그와 도려를 맺은 사람들은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됩니다. 제목이 왜 저런지 이해가 되시죠?
장점:재미있습니다.글은 번역이 후진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쓴글은 아닌데 아주 가볍고 유쾌하고 상큼하게 재미있습니다.
잔가지가 없어서 그냥 요약본을 보는듯한 글이 특징입니다.꿈속을 질질 끌기 시작하면 아마도 다들 지칠테니 일부러 그렇게 쓴듯.
단점:야설 어그로(기대하신분들은 커험.)너무 가벼워서 진중한 소설을 위주로 보시는분들은 집어 던지실듯.
글의 문체가 좀 이상합니다 번역이 이상할수도 있지만 이런식의 글을 아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듯 약간 음슴체 비슷한가??
아직 초반이지만 글의 모듈화가 좀 보입니다.꿈이라는걸 무한정 만들어내서 페이지를 늘릴수도 있을거같아서 후반부 질질 끄는
소설이 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