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풀로 정주행 달림
재미는 있는데 경지 상승 전 빌드업이 좀 많이 길다
일단 작가가 떡밥을 ㅈㄴ 풀어 재끼고 한번에 회수 하는데,이때 재밌게 잘 회수함.
중간에 루즈해지다가도, 작가가 스피디하게 전개하기 시작하니 ㄱㅊ았
갠적으로 작품 내부 체계가 ㅈㄴ 독특한 체계라 생각되고
무지성 싸움보다 통수치기 싸움이 ㅈㄴ 재밌는 듯
그리고 선협에서 마음에 안들었던게, 뭔가 뭔가 스토리가 부족하고 경지 상승에 대한 카르타시스로 때우는 느낌인데, 이건 초반 캐릭터 후반에도 계속 나올만큼 설정의 밀도가 좀 높음.
세계관의 규모가 급격하게 발산하기 보다, 파워 인플레는 높지만, 세계 자체는 좁은 느낌?
무엇보다 버리는 회차가 극히 드물다.
다른 선협이 방치형 게임이라면, 이건 스토리 게임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