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드림마스터 읽다가 생각난 건데.
예를 들어 자부자가 재불참으로 번역된다면.
단순히 일괄 변경을 하면 안 된단 말이지?
재불참이 -> 자부자이
이런 식으로 은/는, 이/가, 을/를, 와/과 이런 식으로 조사까지 변경해야 어색함이 없는데.
저건 그냥 쉬운 예시고. 나루토의 경우 가끔 소용돌이 나루토라고 번역이 되는데.
이걸 일괄 변경해버리면 나중에 '마음속에 생소한 감정이 우즈마키쳤다'
이런 식으로 변경되어버리니까 일일이 확인해야 함.(그 과정에서 내용 스포 당하는 건 덤임)
그나마 소용돌이는 많이 안 나오는 단어니까 괜찮은데.
전에 번역한 건 주인공 이름이 '하지'로 번역되어서 일괄 변경했더니 '하지만'이라는 접속사가 송두리째 날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음.
그 외에도 그만 '하지'? 라던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라던가 등등.
이런 거 잡는 꿀팁 없나? 올리고 싶은 건 많은데 검수 귀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