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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쌀먹 자료 입니다.
오늘은 물건이 적지 않습니다! ㅎㅎㅎ
사실 완결작은 좀 너그럽게 받아버리는 편이라 양이 늘어났습죠.
역시 주말이라 그런지 쌀먹이 호황이네요! 유후~
이쯤 되니 말하는 겁니다만, 제가 단순 누렁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저기엔 다 고심의 흔적이 있죠!
완결? 받아! 명일방주? 받아! 야마다 료 어르신이 나온다고? 무조건 받아!
이 치밀하고 빈틈없는 계산이 보이십니까, 여러분!
아, 맞다;; 오늘은 검수한 건 따로 없습니다... 이게 다 명일방주 오늘도 배신의 나날 덕분이에요.
뭔가 허술한데 누렁이 입맛이라 그런지 묘하게 계속 씹어먹을만한 맛이 납니다... 전개가 너무 막 나가서 어지러운데 일상파트는 재밌고, 고증은 밥 말아먹은 거 같으면서, 원래 명일방주 스토리가 탄탄한 켈시식 화법으로 짜여져서 그렇지... 싶어서 계속 읽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어떤 착한 분이 요즘 여기 리뷰로 무려 세번이나 재밌다고 추천된! 코난 데스노트 복구해주실 분 없을까요....? 저도 어장관리 역하게 잘한다는 주인공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