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성은 목이 마른 듯 찻잔을 들어 냄새를 맡더니, 다시 탁자에 내려놓고 이반봉을 보며 말했다. "이 차에 독이 들었군."
이반봉이 해명했다. "방금 약을 탔는데, 아직 덜 섞였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이 미친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