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리그 까지만 해도 모던패밀리와 빅뱅이론 등장인물들을 이야기에 잘 녹여내서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갑지기 메인 히로인이던 피파와 헤어지더니 주인공이 완전히 맛이 가버림.
하렘을 하던가 일편단심을 하던가 둘 중 하나는 제대로 해야 보는 맛이 있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서브 히로인인 윌라는 냅두고 엉덩이 가벼워 보이는 듣보 치어리더랑 한달 만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고스족녀랑 썸을 타고 그동안 윌라는 남친이 생겨서 방생되어버림.
고스녀랑도 오래 못갈거 같음...거의 200화까지 빌드업을 쌓아온 히로인들을 다 놓쳐버리는거 보고 그냥 삭제함.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외국애들 댓글봐도 작가가 로맨스는 ㅈ망으로 못쓴다고 투덜거림 작가가 딱 피파랑 헤어지기 전까지만 비축분을 쌓아두고 그 뒤는 어거지로 써낸것 같음. 이거보느라 시간낭비하지말고 딴거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