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데스노트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대외적으로는 키사키 에리의 친구 아들이면서 탐정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안쪽으로는 진과 같은 조직원. 코난 스토리 진행하는 내용
특징
데스노트의 다른 해석. 원래의 데스노트는 '죽는다'가 주 목적임. 노트에 이름쓰면, 그 사람이 죽는다. 이게 주 내용이고, 어떻게 죽는지는 주로 수사망을 흐린다거나 하는 용도로 쓰임. 여기에서는 반대로, 죽기 전에 '어떻게' 죽는지가 주 목적임. 죽기 전에 행동을 지정 가능하다 = 데스노트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는 그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행동, 심지어는 주위의 물리법칙같은것도 전부 조종이 가능하다. 이렇게 설정함. 그래서 범죄조직원으로서 주요 살인 방법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교통사고 등의 연쇄사고로 죽는 것. 단순 덤프트럭 콰앙이 아니라 간판이 떨어져서, 사고난 타이어가 튕겨서 등 우연을 가장해서 죽이는 거고, 이 때문에 범죄조직 내에서도 주인공을 두려워함. 특히 워커는 주인공한테 한번 실수하면 운전할때마다 이거 혹시 주인공이 나한테? 혹시 이게 나한테? 하면서 발작일으키는 모습도 보여주고.
주인공이 범죄조직에 들어가 있는 이유는 딱히 없음. 정의를 위해서 뭐를 위해서 그런건 딱히 없음. 그냥 데스노트 실험을 위해 소설 내에서만 세자리수정도는 죽이는데, 아마 이 살인을 자유자재로 하기 위함이지 싶음. 데스노트 조종의 범위, 한계, 판정, 코학날짜와의 상호작용 등.
대외적으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쿠도 신이치가 없는 사이에 모리 란의 엄마인 키사키 에리가 자신의 딸과 이어주려고 적극 푸쉬하는 사이임. 모리란 16세에 주인공 22세정도 설정. 심지어 모리 코고로조차도 쿠도보단 그래도 주인공이 낫지 이런 느낌
그래서, 특히 1번보면 호평하는 것 같은데 왜 하차했나요?
작가가 좀 뽕에 취햇음. 중뽕말고 자기희생적 영웅뽕에 취함. 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식 살인사건이 지나치게 많으니까, 경찰측에서도 이건 순수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설계다 라는걸 깨닫고 대응본부를 짬. 주인공은 여기에 미리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자기도 이 살인사건에 가끔씩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줌. 겸사겸사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고 자기희생하는 정의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그런데 이게 좀 뽕이 심하게 찼는지, 한번 두번 보여주다가 나중에는 양지파트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자기희생 또다른 자기희생이 반복되고. 주위인물은 안돼요 주인공군 스스로룰 아껴오 오오오 주인공 이게 반복하고....
바키 짤로도 많이 돌아다니는것 같은데, 바키 세계관 최강자인 한마 유지로의 테스토스테론이 존나게 높아서 모두 암컷으로 보인다는 이야기. 여기도 테스토스테론이 존나게 높다면서(병원에서 병적으로 높다고 계속 언급), 소설 중반정도까지는 인간감정이 아무것도 없는 주인공이 갑자기 여자들 따먹고 다님. 빌런인 여자 세뇌해서. 아니면 그냥 베르무트랑. 꼬신 여친이든 갑자기 섹스머신이 되어있음.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짐. 처음엔 감정이 없던 주인공이 점점 감정이 되살아났다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감정이 뿅하고 생겨나더니 오락가락함. 느낌이 뭔가 진이 학부모 달리기에서 열심히 달리는걸 보는 모습임. 초중반까진 그냥 데스노트 사용법 익히려고 사람 죽이고 다니던 무감정 싸패가, 갑자기 테스토스테론 뿜뿜해서 여자따먹고 갑자기 에스트로겐 폭발했는지 감정적되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