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선협물이라는거 때문에 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취향에 잘맞네
말과 고양이와 발길닿는대로 여행을 다니는 기행기인데, 풍경에 대한 묘사가 특이 맘에듬.
다만 아쉬운게 삼화낭랑이라는 고양이가 주인공에게 처음부터 반말을 했는데, 중간중간 존댓말하는 구간이 자주나오는게 몰입에 방해가 되는게 좀 아쉬움.
ai 번역이라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겠지? 반말이나 존댓말 둘중 하나로 고정이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내용에 불편함이 없는수준.
한동안은 이 작품만 계속 볼듯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