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물 재능+바른생활사나이 이미지로 인기를 얻음
초반
1.주인공은 아이돌그룹에서 쫓겨나기 직전인 몸에 빙의
2.청탁 등의 부조리
도덕적인 딜레마
범죄사건 등에 처했을때의 반응
학폭 따돌림 등을 돕고 그런 사건을 계기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룸 + 좋은 이미지를 얻고 연예계에서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됨
3.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 묘사하고 다 좋은데 이게 너무 반복되는듯 연예계 본격적으로 나가기 전까지 1달간 내용이 소설 5권분량임 일상물 학교물 파트가 엄청 김
웬만한 한국 아이돌 소설이었으면 10편만에 1년 지나갔을텐데 거의 150편 ㅋㅋ(그것도 용량 꽉꽉)
50만자쓰고 수능성적 안나왔다고 작가도 웃음
초반 이후
1.연예계 나가고 나서도 성공 일변도가 아니라
역시 비슷하게 방송가의 청탁 인기스타의 부정행위 루머 스캔들 여론조작 공인으로서 노출되면서 힘든점
심지어 자기를 노린 스파이 등 부정적인 사건들을 엄청 많이 다룸
분량이 분량이다보니 잘나가는 연예인 한 50명치 논란/사건 다 압축해서 주인공이 다 겪는 느낌 연예인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부조리한 사건들은 싹다 다루는거같음
재밌긴 한데 분량펌핑이 너무 심하고 위기가 반복적임 ㅋㅋ
3.바른생활 청년 + 명문대 진학 + 독서관련 방송과 잡지연재 + 연기 재능 + 본격적인 노래와 시나리오 표절로 인기를 얻기 시작함
4.주인공은 사건에 대해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급발진해서 사이다 해주는건 초반엔 친구/동료(이붕비 이치백)였는데
유능한 매니저 붙으면서 대부분의 풍파는 이사람이 해결해줌
5.친구들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성장하는것도 보기 좋은듯 대부분의 조연들이 끝까지 같이 가면서 성장하고 서로 돕는 에피소드 자주 나옴 중간에 배우생활하면서 만난 등장인물들도
6.글이 문학적이고 감동을 줄때가 있음 영화 장면 묘사, 주인공의 연설이나 인터뷰 수상소감, 무대 이후의 반응이나 sns묘사 등에서
7.표절쪽도 뼈대는 표절이지만 100% 베끼는게 아니라 기억에 기반해서 주인공이 반쯤 창작하는거로 나옴
8.연애쪽은 순애긴 한데 로맨스 고자임 ㅋㅋ
히로인하고 연애, 서브히로인은 좀 나오려다가 말고 친구 연애도 잘 못씀
9. 번역은 완벽한데 가끔 로컬라이징에서 찐빠가 있음
수능 수시 인서울 이런건 좋은데
돈 단위에서 가끔 틀리는듯
10. 메인스토리는 오래 끌고간거에 비해 좀 아쉬운듯 너무 빨리 밝히기도 했고 해결안된채로 방치하다가 마지막에 짤막하게 끝냄 겨우 이거야? 하는 느낌도 있고
11.중뽕이나 혐한 혐일 이런건 적음 그냥 중국의 문화컨텐츠 장려하고 국제화하자 문화굴기 생각나는 정도?
거의 100권 가까이 되는 초장편인데 1주일만에 읽은듯 극초반은 좀 헤메는거같았는데 주인공이 성공하고 나서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변함 반복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연예계 성공물 좋아하신다면 ㄱ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