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세계관의 가렌이 아닌 롤 게임의 가렌임. 뭔뜻이냐면 심장이 뚫리고 목 잘려도 그런거 없이 그냥 hp만 좀 닳고 정상적으로 활동 가능하다는 뜻. 게임 캐릭터처럼 스테미나 개념은 존재하지 않고, 타겟팅 공격은 일단 시전이 되었으면 무조건 필중임. 모든 공격력은 항상 완벽하게 같고.
히로인은 나미 스타트로 해서 비비 로빈 시라호시 레이쥬 핸콕 칼리파.
정의무새임. 왜 갑자기 진짜 가렌 빙의했는진 몰라도 정의를 위해 정의를 위해 이러고 다님
롤만의 뽕맛이라던가 그런건 딱히 없음. 최후의 한방 느낌을 줘야 하는 가렌 궁은 나중엔 평타로 난사하고 다니고, 이마저도 카이도같은 애들은 수백방맞아도 멀쩡함. Q의 침묵도 초반에는 짧은 해루석 + 패기봉인이라는 사기 유틸로 나오는데 이것도 후반에는 별 느낌 안들고. 특히 퀘스트하면서 렙업하면 타 캐릭터의 스킬들도 배우는데, 조이W배우고는 모든 악마의 열매 능력 다 쓰고 다님.
조금 옛날 소설이라 그런지 조이보이같은건 개념 자체도 없음.
가장 큰 특징인데, 오로성 이름이 처칠, 고르바초프, 링컨, 간디 이런식임. 이 소설 집필중엔 이름이 안나왔나봄. 주인공은 해적 잡으면 악인은 죽이고 덜 악인은 자기 영지에 풀어두는데, 이 과정에서 자아비판, 사상검증, 노동교화 등 중국보다는 좀 더 북쪽의 스탈린이 기립박수칠만한 빨갱이를 넘어선 시뻘갱이 사상을 주입시킴.
스토리가 진지하지 않고 좀 코믹성이 강해서 해군영웅 버기, 혁명 영웅 마샬D.티치 이런 식으로 스토리 진행됨
제목은 정말 그냥 '원피스 가렌'임. 내용도 뭐 특별한거 없고 오히려 후반갈수록 더 힘이 쭉쭉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