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건 아니고 500화쯤 봤음
주인공이 원작 아는 상태에서 나자릭 반대편에 서기로 결심하고 레벨 올리면서 나자릭 강림을 기다리는 내용임
애니메이션이랑 소설판 설정을 다 정리해놓고 참고하면서 쓴 거 같음. 설정 충돌 생길 수 있는 부분도 작가가 세 가지 정도 가능성을 추측해서 쓰는 거 보면 엄청 연구를 많이 한 느낌이 남.
주인공이 원작을 아는데도 나자릭 반대편에 서는 이유가 합리적이고 여러모로 정성 들여 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애니는 안 보고 원작도 보다말아서 재밌을까 했는데 주말 하루만에 90퍼센트 정도 읽음
원작을 다 꿰고 보면 더 재밌을듯
다만 나자릭 언제쯤 나오려나 하면서 계속 봤는데...진짜 언제 나오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