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가야 뭐 대놓고 네지 스토리에서 빌런취급이고
우치하나 카구야는 가문에 미쳐서 대국을 볼줄 모르는
분탕충 취급에 빙둔 가문은 그냥 족쳐지고
우즈마키 센쥬는 걍 해체되버리고
심지어 혈계병 이라는 개념까지 등장해서
키미마로 이타치 죽이는거 보면
키시모토가 혈족이니 가문이니 이런거에 대해서
엄청 싫어한다 이런 느낌인데
막상 최종장까지 가면 결국 오오츠츠키 혈통이
얼마나 강한지로 승부가 나버리니까
작중에서 그렇게 까대던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족벌주의가
답이었다 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히나타 얜 네지같은 재능이 없는데 왤케 강함?
=>백안 순도가 높아서
키미마로 얘는 어릴때 오로치마루한테 끌려간건데 왤케 쎔?
=> 오오츠츠키 직계혈통 일깨워서
이타치, 마다라 사스케 왤케 강함?
=> 오오츠츠키 유전형질인 사륜안을 극한으로 개발해서
나루토는 또 뭐임?
=> 우즈마키 혈통이라 체력이랑 차크라가 넘치니까
7반에서 왜 사쿠라만 그모양임?
=> 걔 혈통도 없잖아
하다못해 이노시카쵸, 호즈키 같은 비술가문 조차
결론은 가문의 힘이고 그렇게 노력 청춘 강조하던
마이트 가이도 다이의 강건한 체력을
이어받아서
그렇게 강한거임 실제로 마이트 가문 출신 아닌 록리는
마이트 다이와 가이의 훈련법을 전수받았음에도
죽도 밥도 안되는 애매한 선에서 그치고
천재를 이기겠다는 포부는 박살나버림
결국 엔딩즈음해서 나뭇잎 실세잡는 나루토 동기
소위 12소강도 절대다수가 가문 출신 닌자라는거야
말할것도 없지
대체 혈통에 대한 악의로 그득그득한 작가의
설정이 왜 이따위인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