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하는 부분은 좀 이상하더군요, 복잡하게 현대인지 고대인지 어떻게 된건지 좀 이해가 안가는데,
그 뒤에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여자에게 배신당하고 정치(?) 활극 물로 진화,
통쾌하게 권력자들(여자들)의 비호를 받으며 잘 드는 칼이 되어 가면서 권력을 얻어갑니다.
160-170 화에 벌써 작위까지 얻었네요.
깊은 생각 없이 시원하게 볼 글이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약NTR, 약피폐, 얀데레가 다 쓸모없는 배신초반여조조조연에 다 몰린건 좀 애매)
질문!
이거 원제를 못찾겠는데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