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 소설 읽고 알바하느라 바빠서 갱신은 다른 사람이 이어서 해주겠거니 했습니다만...
요청이 있어도 아무도 안 하기에, 그냥 다시 검수하고 했습니다.
이런 소설이 늘 그렇듯, 오오츠츠키 파트로 넘어갈수록 뇌절이 심해지고 설정이 무너지니 그 부분을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으로
땜질해야 합니다. 열심히 고심한 티는 느껴지나, 초반만큼의 재미는 더는 없군요.
그러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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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 ㄱㄹ
기간 :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