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려비우 빙의자입니다. 연체로 갈 것처럼 하다가 주인공답게 그냥 이것저것 다 합니다.
초중반은 그냥저냥 평이합니다. 난성해에 갈 때까지..
근데 대진으로 돌아가고 나서부터 글이 이상해집니다. 십대종문을 하나씩 멸망시키는데 이 구조가 되게 뻔하고 반복적이에요.
작가들이 할 거 없어서 똑같은 소재를 써먹는다 수준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똑같습니다.
그러다가 만장굴에서부터는 인물과의 관계가 이상해지고 오락가락하기 시작하더니..
아예 한립 포지션을 그대로 가져가는군요. 심지어는 뜬금없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기 시작하고,
과거회귀하더니 범인들의 눈을 신경쓰면서 은둔하는 전개까지. 범인 세계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거 원문을 못 봐서 모르겠는데 중반부터는 번역기 환각이 잔뜩 들어간 느낌이에요. 아니면 작가가 검수도 안하고 ai로 소설을 썼거나.
원래 스토리 전개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갠적으론 궁금하긴 하네요. 어느 쪽이든 ai 찐빠일텐데 집필의 문제일지 번역의 문제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