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설명을 하자면
대부분 소설에서 "하"는 중국을 뜻함.
여기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하, 하국 등이 나오는걸 많은 소설에서 봤을것이라고 생각함.
한국을 예로 들면 "봉"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중국인들이 빵즈거리는 비하단어가 여기서 나온거임
그래서 봉국, 봉자 등등 나오면 혐한이라는 말임
대체로 봉국이 나오면 비열하고 속임수를 쓰며 매수와 협잡질을하는 민족으로 등장함. 바로 <검도지로>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이런 케이스
<현혼도장>에서는 그런 중화사상이 음습하게 드러남
여기서는 "대하"로 표현되는데
모든 예악과 법도는 대하인들이 지키는것이며 타민족들은 미개함
대하인인이 되는 것이 소원이며 대하인이라는 이유로 복종하는 인물들
강력한 수선자들끼리도 혈통과 외모를 따지며 대하인인지 아닌지 구별하며
신명까지도 대하인들을 두려워함
중화사상을 보고 싶으면 딱 이거 보면 된다고 말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