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창/시스템과 티키타카 노가리 까는 요소.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설 분위기가 심각하게 가벼워져서 별로. 개그물이면 ㄱㅊ)
- 오리지널 캐릭을 너무 과하게 많이 넣음 (글이 난잡해짐, 보통 오리지널 캐릭은 주인공 하나로 족함. 그 이상이면 별로임)
- 히로인을 꼭 이상한 오리지널 자캐로 넣음, 근데 또 매력적인 여캐 못만드니까 어디서 본듯한 설정 짬뽕해서 대충 넣어줌.(극혐임)
- 원작을 리스펙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심하게 줄거리가 원작과 99%일치하면 재미가 없음 (차라리 원작 보는게 나을 정도)
- 반대로 원작을 너무 심하게 무시하고 조롱하는 패러디도 좀 있는데, 이런걸 '헤이트'장르로 부름. 재밌게 쓴거면 모를까 보통 평균 이하.
대충 이정도.
5번을 예시로 들면, 나루토 패러디였는데
주인공이 나뭇잎 마을을 실시간으로 파괴하고 점거하고 있는데 그걸 못 막으니까.
츠나데와 지라이야가 나루토를 고문하고 인체실험하면서 '빨리 네가 마을을 구해야한다!'이러는 장면이 있는데.
아니... 지라이야는 그렇다쳐도 츠나데는 이런 짓 동의할 인물이 아닌데, 대놓고 원작 파괴잖아 이거...
댓글로 쌍욕 먹던거보면. 이런 헤이트 장르는 원작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쓰는 경우가 꽤 많음.

여태까지 중국 소설 여러개 읽거나 번역하며 느낀 소감인데수.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