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밌어 보여서 읽어봤는데...
내용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주인공은 무공을 수련할 수 없는 몸인데
특전이 장생불로여서 수명 제한 없고 + 다쳐도 회복 빠름
옥졸로 들어가서 죄수하고 거래하다가 승천록이라는 비급 얻는데
그게 몸을 해치는 무공이라 주인공은 개꿀하면서 무공 얻고 일을 계속함.
막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면서 감옥에서 지위 상승하는? 그런 작품이긴 했음
초기에는 그랬는데...
고구마가 내 입장에서는 좀 많았음.
작품 내에서 경지가 1품 ~ 9품 무인 - 종사 - 대종사 - ?
인데
일단 무공 얻고 어느 정도 성장하긴 하거든?
근데 가끔씩 여자들하고 엮이는 장면 있는데
싹 다 배신 때림.
첫번째 여자는 독 먹이고 죽이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죽은척 도망감
근데 웃긴 건 주인공이 독 먹이고 배신때린 놈 왜 마음에 든지 모르겠는데 다시 우연히 여자 만나고 도와줌
두번째 여자는 도움 요청하면서 도와주면 결혼함 ㅇㅇ
이러는데 주인공이 머리 좋고 맘에 든다 이러면서 애써서 도와줬는데
갑자기 사실 종사 제자였음 ㅎㅎ ㅈㅅ 이러면서 탈주함
강해지면 뭐함 ㅋㅋ 그냥 더 쎈 사람 나오거나 그 주변 사람 나오면서 ㅈ같게 만드는게...
ㅇㅋ 이것도 참고 넘어갔는데
그 이후에 8-9품 정도 무자된 후에 세상에 주인공 무력이 밝혀짐
그러면서 사실 감옥이 주인공 전용 영토 느낌으로 변하면서 막 관리들한테 나대고 실력 보여주고
이러면서 사이다 보여줌.
그러니까 오 괜찮나? 싶었는데
갑자기 유적지 비스무리한 거 나오면서 종사들 막 싸우고 정치질하고
그러는데 주인공 무력은 매우 느리게 오름.
그 와중에 종사한테 비급 상납하고 등등
작품 중반 700화 쯤에 9품 무자인데 갱신된 1500화 중
거의 막바지에 종사로 경지 상승함
ㄹㅇ 읽다가 화병날 거 같아서 탈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