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 좋은 표절물
92년 스타팅. 버블 붕괴 이후 도쿄라고는 하지만 그런 배경을 특색있게 다루지는 않음
인터넷 없으니 독자반응을 대부분 만화책방에서 대중들이 만화읽고 토론하고 주인공 원망하는 장면으로 그리는 정도
만화 그림->독자 반응->일상내용->~~상 투고 + 수상 이후 언론반응 이런 구조 반복
(위기, 외부압박을 -상 수상으로 극복)
다루는 작품이 특이했음. 처음엔 퍼펙트 블루, 지옥소녀, 센과 치히로, 사펑 엣지러너, 원펀맨, 안녕 에리->체인소맨, 에반게리온
엄청 유명하고 대중적인거 피하려고 선택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처음에 흔한 작품 안베껴서 좋았음
직전에 읽은 나 조용히 만화만 그리고 싶었는데 ~ 이거는 치유물(이라고 쓰고 치명적 유해물이라고 읽는) 장르 우로부치 겐 이미지 가져가는데
이 소설 주인공은 체인소맨 작가인 후지모토 타츠키의 이미지 방향으로 감 잘그리는데 미친놈, 종잡을 수 없음. 소년점프 정도x 사파취급
->나중에는 센과 치히로 베껴놓고 지브리랑 애니화 협력, 키시모토 마사시한테 내가 나루토 소재 줄테니까 협력하자 하는식으로 진행하는건 별로
히로인하고 연애전개 있긴 한데 완결용 급발진이고 주인공 만화연재 내용들 질질 안끌고 깔끔하게 정상 올라가자마자 완결냄
짧게 끝낸건 작가가 후기로 솔직히 망해서 스토리만 빨리빨리 진행하고 끝냈다고 밝힘 ㅋㅋ
처음에 경력이니 뭐니 하면서 억까하는 꼰대편집자같은 빌런 등장하고 주인공이 연재처 옮기는 전개, 옮기고 나서도 빌런만나고 하는게 남들이 표절물에서 쓰는 요소 따라서 하려다가 ㅈ망했다고 하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