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가 정확히 말하면
번역노트에 적는 내용
(저같은 경우는 등장인물 독음인데)
이 내용이 많아질수록
더 디테일하게 번역노트를 써야 되네요.
가령 간단한 한자여서 저절로 독음까지 알아서 번역해줬는데
등장인물이 몇백명 단위가 되니까
소설에는 장룡이라고 번역되어야 될 인물이
조군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된다거나
뜬금없는 인물로 번역되요.
그래서 저 장룡이라는 인물을 번역노트에 넣고 다시 번역하면
그때는 제대로 번역되네요.
연예계 소설 하나 번역해볼려고 노력중인데,
진짜 시간도 오래걸리고
중간에 날리고 어렵기는 진짜 어렵네요
포기할지도 모름 ㅠ.ㅠ
근데, 확실히 초보가 사용하기에는
콜로모 번역기가 진짜 편한 것 같음
암것도 몰라도 쓸수 있으니...
A/S게시판 가서 문의드린 적있는데 바로 답변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여기 게시물 보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