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잘못하면 전쟁 + 전투 일변도 일 수 있는 작품을 정치물 한 스푼 넣어주고. 둘 다 적당히 강해서 초반 연약한 주인공 동기 부여도 해주고. 거기다가 이 두 악역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만 보면 이 패러디 작가의 필력을 적당히.가늠 할 수 있어서 초기 거름망도 해줌. 역시 타국에 모든 걸 아낌 없이 주는 단조와 3대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