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부 완식한건 아님
살짝 보고 뱉은게 훨씬 많음
대표적인 뱉은 이유를 나열하자면
1.번역 퀄리티
사실상 이게 제일 중요함 아무리 내용이 좋고 재밌어도 번역이 이상하고 이름이 뒤죽박죽이면 순식간에 흥미가 떨어짐
2.과도한 중뽕
한국 소설에서도 국뽕볼때마다 눈살 찌푸렸는데
중뽕은 레벨 자체가 다름 정말 과한것도 문제인데
너무 많은 소설들에서 보임 비율이 엄청 높다
훠궈에 무슨 신앙심같은거라도 있는지 엄청 많은 소설에서 꼭 훠궈를 전파하고 우와 너무 맛있어! 하는게 반복적으로 보임 이정도는 아무리 반복적으로 보여도 그냥 넘기면 되니까 ㄱㅊ한데 취두부같은 혐오식품까지 뇌절하면 좀...
하차포인트가 몇개 더 있긴한데 너무 길어지니 패스
반대로 ai 번역소설 좋았던 점
1.한국 소설씬에서는 볼수없는 엄청난 다양성
일단 한국 패러디는 수익을 벌수가 없는 구조라서
평균적인 퀄리티도 낮고 다양성도 부족하고 분량도 적음
중국은 수익가능이라서 그런지 ㅈㄴ다양한데 패러디에서 보기힘든 미친분량이 많아서 너무 좋았음
2.가끔 있는 S급 소설들
1번과 어느정도 이어지는 이유인데 가끔 한국 편결에서 꽤 성공한 작품들하고 비교해도 앞설만큼 뛰어난 작품들이 '패러디' 장르에 있음 이정도 수준 패러디는 한국에선 모든 패러디 다 합쳐도 10편도 안될건데 번역에서 이미 본것만 10편이 넘어감
3.대륙의 물량
내가 읽는속도도 빠르고 취향 아니다 싶으면 금방 유기하고 다른거 읽어보는데 한국 소설도 읽을때 1달에 취향 맞는거 한두개 찾으면 다행인 수준이였는데 ai번역으로 들어오는 양이 아무리 많이 쳐줘도 빙산의 일각일건데 쌀들 핥고 뱉는데만해도 벅참
요약
중뽕 심한거나 번역 퀄리티 떨어지는거 잘 거르면 먹을게 종류가 다양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