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라니스터 가문의 하드리안이 됨.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이미 엔딩 찍고 수십년 지난상태에서 간거라 지능, 인내심, 가족에 대한 사랑 등 능력치 다 골고루 만땅임
근데 해리포터여야 했나? 는 딱히 모르겠음 그냥 그부분 들어내도 별 상관 없을듯
마법요소도 거의 없고 해리포터 이야기도 없다시피해서
주요 이야기는 왕좌의 게임의 ㅈ망 트리거들을 막고 더 나은 이야기로 바꾸는거임
타르가르옌 왕가를 피난시키고, 존 스노우를 빠르게 타르가르옌 세력에 합류시켜서 왕으로 옹립하는것
주인공과 티리온, 바리스의 협력으로 서세이와 조프리의 폭정을 막고 왕국의 혼란을 막기
스타크 가문의 비극을 막고 대부분의 인물들에게 좋은 결말을 주기 등
주인공이 먼치킨짓하는 부류가 아니고 시작시점 넘어가면 이미 35세 영향력 다 키운상태가 되어서 여기저기 관여하고 현명한 영주이자 신하이자 가족으로서 여러 인물들을 도와주고 도움받음. 기본적으로 선하지만 결단력있고 냉정한 영주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뒤에서 정치에 개입하는 비선실세로서의 모습, 전쟁을 진두지휘하는 모습도 있고
국내 정치와 전쟁, 동맹 관리, 라니스터 가문 내부의 모습, 스타크가문과의 연계, 타르가르옌 가문 등 정치적인 묘사와 다른 가문들과 협력하는 묘사가 좋음
단점은 주인공의 완벽함?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가 굴곡이 적고 잘풀리는점인듯
중후반 전쟁 시작할때는 이미 이기고 시작했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도 있고
웹소공식 안따르는 영미권 팬픽션넷거라 오히려 신선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