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我在凡人科学修仙
낙홍은 황풍곡 산문 앞에 서 있었다. 이 순간 그는 자신이 《범인》의 세계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미 존재하지도 않는 안경을 밀어 올리는 시늉을 하며, 낙홍은 단호하게 말했다.
“한노마와 마찬가지로 사품 위영근이면서, 작은 병도 없는 나로서는 결국 과학적으로 수선하는 길밖에 없는 것 같군!”
왜 연기기는 네 단계마다 하나의 병목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축기의 성공 확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을까?
수련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도대체 몇 가지나 될까?
한노마가 도망치면 도대체 얼마나 빠를까?
이 세계에서 수선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실이라면,
그렇다면 과학이 곧 수선이고, 수선이 곧 과학이다!
기존 ‘아재범인과학수선‘으로 이미 번역되었던 팬픽입니다
현지에서나 한국에서나
학신 팬픽 중에서는 최고로 뽑는 작품인데
아쉽게도 다들 알다시피 기존 번역분은
누락분, 오역 부분이 제법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번역하려고 합니다
기존 분량보다 훨씬 읽기 편하실 겁니다
aHR0cHM6Ly9raW8uYWMvYy9iOEttdUxmMGk5RzhQMG1YVXQ4el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