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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오징어 즙을 열심히 짜왔습니다.
큰 일 났네요... 약 기운 때문에 생각이 좀 끊기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는... 우리 소개를 보러 갈까요?
평행 세계 라이트 노벨 작가 - 표절류입니다. 주인공은 놀랍게도 전생자가 아닙니다. 심지어 번역자가 중국을 일본으로 바꾼 게 아니라면 이 이야기는 용국 화하 중국 등이 아니라 일본이 배경이기까지 합니다;; 등장인물들 이름이 일본식인 거 보면 아마 원래 일본이 맞나 봅니다.... 주인공은... 어떤 실사판 히키코모리 여자 하나가 주인공 몸에 빙의할 예정이었지만 실패하고 기억 파편만 좀 남긴 채로 사라졌다고 하네요. 이게 주인공의 치트입니다. 정말 의외네요. 다른 세계로부터 무제한 표절 가능한 뇌내 하드 디스크나, 무제한 기억력을 가진 이상하게 소설이나 만화를 많이 본 주인공이어야 하는데.... 주인공 기억이 진짜로 불완전합니다. 빙의 사건을 겪은 인간이라서 좀 차분한 편이긴 한데, 무적의 표절 작가로 바로 바로 전직해서 하루에 작품 하나를 뚝딱 만들어낼 순 없다는 거 같네요. 심지어 작가 공인으로 이 작품 주인공은 라노벨만 쓰고, 만화, 애니 등등으로 문어발 확장을 시작하는 전개는 없다고 합니다. 이 소소한 사항들이 쌓이니까 쓸데없이 감동적이네요...
서열:제물 - 이 작품은 도로로 생각이 나는 작품입니다. 팔려간 아이가 악마 같은 성미와, 중국인의 마인드가 합쳐진 중국산 악마 같이 변해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인간으로의 장기는.... 다른 착한 어른들이 나눠 가졌다고 하네요. 다만 도로로는 로우파워 월드지만, 이 작품은 하이파워 서열물입니다. 초범자 같은 아름다운 단어가 나오는 걸 보면 확실하네요. 서열물이다 보니까... 익숙한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서열, 승급, 마법약 비슷한 승급 물약까지... 심지어 경로라는 둥, 시체 운반자라는 둥 보면 볼 수록 구조가 참 신비의 제왕스럽네요. 다만, 신비의 제왕과 다르게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의 인간성은 선협지랑 비견될만 합니다. 현대 중국이 배경이라 더 그런 거 같네요. 참고하실 사항이 하나 있는데, 이 작품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녀석한테 클레인 모레티 같은 인간성이나 인격적인 부분을 1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경로 부터가 신비의 제왕으로 따지면 악마 경로 타는 거랑 비슷한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여긴 승급 의식을 저 서열 때부터 치루는데, 주인공이 치루는 의식이 딱 악마 경로나 마녀 경로가 치루면 어울리겠다 싶은 의식입니다...
데릴사위부터 시작하는 장생 가문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106]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누군가의 요청을 보고 주워온 작품입니다. 언제나의 그 작품, 안정적인 맛의 가문 선협물입니다. 작가가 최근에 연금소설화를 시도한다는 평을 바이두에서 본 적이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호그와트 교수 셜록홈즈 - 이 작품의 주인공은 차원이동자입니다. 하지만 중국산 전생자가 아니라 셜록 홈즈 본인이 차원이동했다고 하네요. 쭉 살펴보니까, 주인공의 성격이 대충 로다주가 배역했던 영화의 셜록 홈즈와 비슷한 거 같습니다. 추리력, 아닌 거 같아도 불 같고 직관을 따르는 성격까지 똑같습니다. 이 홈즈는 과거 근대 런던에서 포터 학생이 호그와트를 다닐 무렵의 런던으로 차원이동을 했습니다. 다만 몸만 이동한 게 아니라, 이동하면서 마법사가 되는데 성공한 거 같네요. 이 작품에서는 원래 홈즈가 가진 추리력이 다 방면으로 활용됩니다. 본인의 세상을 보는 시각 뿐만 아니라... 마법을 보는 시각에도 그대로 적용이 돠네요... 이게 주인공의 마법사로서의 치트키 같습니다.... 마법을 배우는 속도가 아주 아주 빠른 걸 보면.... 할 말이 없네요!
햇살 같은 사스케 포럼에서 최강의 닌자로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26] 에 나와 있습니다. 빙의자도 환생자도 아닌 사스케 본인이 중국의 악질 사이트와 연결되는 치트를 얻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끝없는 바다 카누에서 시작하는 탈출 - 보기만 해도 내용이 짐작이 가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중 빙의자로, 바다만 남아서 다들 배 타고 다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월드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빙의자들은 늘 그렇지만, 스타팅은 역시나 안좋습니다. 이 세계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원칙에 의해 돌아가는데, 주인공은 이 비이성적인 계급의 사슬에서 노예에 위치한다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빙의 전 몸이 방금 사람을 죽인 직후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당연하지만 주인공은 빙의자라서 시스템 치트키가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아주 강력한 거 같습니다. 힘을 비율로 딱 열배 상승시키는 치트에, 주변 정보를 매일마다 제공하기까지 하는데다가, 추가로 퀘스트 기능까지 달려있습니다... 그 외엔 그냥 전형적인 중국산 아포칼립스물입니다. 중국답게 아포칼립스 와중에도 상대를 통제하고 조종하고자 하는 공산당스러운 욕망이 아주 이글이글 거리네요. 당연하지만 주인공은 이 욕망으로부터 혼자만 자유로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PS) 출주 정지를 다 봤습니다. 후반에 확실히 힘이 좀 빠져서 슬픈데... 작가의 후기를 보니까 이해할만 했습니다. 애초에 숙명의 고리 같은 일은 안 일으키고 완결 제대로 내준데 감사할 뿐 입니다. 저도 이 작가 덕분에 우마무스메 복귀했습니다. 이제 사이게임즈 사장의 애마인 포에버 영의 도래만 기다리는 중이죠... 이 작품 보고 voltage 영상을 보면 안됐는데....!
PS2) 제가 복귀해서 요즘 제일 많이 보는 말이 글래스 원더입니다. 전에 어디선가 봤던 나가사키 원더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