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용량이 커서 400화에 이 정도 용량을? 생각했는데 거의 문자열 나열 수준인데 이건.
초반부터 약간씩 ㅅㅂ 데자뷔 줄 정도로 겹치더니 나중에는 그냥 순서 상관 없이 문단이 겹치네 ㅋㅋㅋㅋ
소설 자체는 볼만은 한데, 진짜 너무 거북이같이 수선하는듯.
근데 문제는 치트가 너무 병신같음.
애완 거북이 영수랑 수명을 맞교환하고, 거북이는 ㅈ사기 공법 얻는 치튼데, 뭔가 이상함.
자기 수명 길다고 "나는 천천히 수선할거야." 라고 하는 것부터 이상함.
거북이 수련->자기 목숨 증가
자기 수련-> 거북이 목숨 증가
이런 상태에서 자기가 수련 천천히 하면 거북이 목숨은 누가 늘려줌?
자기 수명 길다고 자기랑 연동된 거북이 수명까지 긴 건 아니거든? 어처피 거북이 죽으면 수명 좆될 거 뻔하지 않나?
어처피 주인공이 인간 수명(애완 영수 수명임) 안에 결단, 원영 못 하면 그대로 거북이는 늙어서 뒤지고 주인공은 고계 영수 죽고, 자기 수명치트까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임.
근데도 "나는 천천히 할거야. 나는 수사 안 죽여." 이러면서 그냥 뻐김.
심지어 내가 작품 내에서 이 새끼가 죽인 수사가 몇 명인지 세어볼 수 있을 정돈데, 놀랍게도 죽인 동 경지 수사가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적음.
그나마 몰살한 것도 가문 몰살이 아니라 그냥 가문 고위층만 쏙 죽인 거임.
근데도 주변 수사들은 얘한테 원한 풀려고 고급 영재를 갖다 바침.
말이 길었는데, 괴상한 치트, 괴상한 번역 수준, 괴상한 주인공 성격까지 해서 도저히 좋은 평가는 못 줄 소설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