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대놓고 타락한 권력자 + '혁명'군의 존재로 인해 소설의 9할은 세계정부에 대한 혁명이 들어감.
나루토도 다이묘-닌자간의 관계에 대한 의문과 차크라를 전투용이 아닌 민생용으로 사용할때의 포텐을 제시하며 혁명을 하는 경우가 많음
해리포터조차 마법사 - 머글사이의 관계 개선에서 혁명을 이야기하는 경우 많음
그런데 얘들이 이야기 하는 혁명을 보면 공동생산 공동분배, 결과적 평등 이런게 아니라 능력에 따른 배분, 기회의 평등이 주류임. 오로치마루, 사소리 같은 애들이 엄연히 연구소와 기업을 운용하는거로 나오고, 알라바스타나 드레스로자같은데서도 주인공의 혁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는 모습이 자주 나옴.
혁명이라고 그리는 그림을 보면 사회주의, 공산주의보단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희망편을 그리면서 혁명혁명 하는데
작가들은 그 '혁명'이 무슨 혁명을 생각할지가 궁금함. 저런 혁명을 이야기하면서 낫과 망치를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저게 빨간혁명이라고 교과서에서 배우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