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죽었는지 모르지만 고대중국인지? 어딘지 모를곳에 떨어집니다.
상태창이 보이는것을 보고 어떻게든 스킬을 익히려 노력 해보지만...
상당히 이색적인 글입니다. 고대 선협인지? 어딘지모를 세계이지만 특이하게도 던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안으로 들어가 요마를 잡고 경험치를 얻고
떨어진 아이탬도 주으며 룰루랄라 하며 어느 흔하디 흔한 양판소를 따라가려나 하지만?
인간이 던전에서 많이 죽으면 요마들도 지혜가 생겨나 던전밖으로 나와 세력을 꾸리고 살아갑니다.
그안에서 뭐 나라대 나라 세력과 세력이 복잡하게 얽혀듭니다.
장점. 초반이 술술넘어가고 재미있음. 특이한 세계관. 레벨 올라가고 숫자 주욱 나열해서 한화잡아 먹는 그런 양판소는 아닙니다. 잘 쓴 글은 맞음
단점.초반이 지나면 군대들어가는데 그때부터 글이 혼돈에 빠져들고 점점 씨나락 까먹는걸로 글을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예]귀차는 그와 뿌리를 같이하나 성정이 약하려 타락했으니 사람의 혼기를 즐겨먹고 왕생의 뜻을 끊어버렸구나 원망과탁한 기운이 몸에
얽혀 청명한 이화는 꺼지고 연기와 먼지가 섞인 적화만 남았도다.
이런글들이 글에 3/2를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던전에서 던전으로 이리저리 귀환, 이동하기 시작하면 도무지 글에 집중이 안됩니다.한줄의 글로 던전 3곳을 이리저리 다니는 경우도 있음.
보다보다 집중력이 떨어져서 진득하게 글을 볼수가 없었어요.이야기 마무리도 안하고 다른곳으로 휘릭 가버리고 거기서 누구랑 대화하다가
다른곳으로 휘릭가서 이벤트 진행하고....잘쓴글은 맞는데 재미가 개인적으로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