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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어김없이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분야가 아주 골고루 들어가 있네요. 하지만 패러디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전 패러디 선호파인데 말이죠 ㅠㅠ
그래서 키오스크 파일 제목은 [난데 하루히카게 얏타노!] 로 정했습니다. 뱅드림 좋아요~
그럼 소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북제괴담 - 중복 아닐까 겁나는 작품입니다. 왠지 어디서 봤던 거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시대물 느낌이 들어서 계속 살펴보다가 리뷰까지 뒤져보니까, 무려 남북조 시절의 그 북제라고 합니다. 북제괴담의 북제는 남북조 시대 중 북제가 존재했던 시대의 이야기라는 뜻인가 봅니다. 작가는 원래부터 대역물 쓰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름 탄탄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런 작품에서 중요한 결과로, 한국, 일본, 화하 전부 제대로 반응을 안합니다. 고구려엔 반응을 하는데, 깊이 다루는 거 같지 않습니다. 괴담인 이유는 실제 역사에 있었던 북제 초대 황제의 괴기한 행동들을 괴담 요소와 엮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뭘 했냐고요? 자기 비빈 중 설씨라는 여자를 가져다가 뼈로 비파를 만들어 켰다고 합니다...
명봉천하 - 고전작입니다. 여주물이죠... 소개가 필요할까 싶지만 여기선 언급이 잘 안된 작품이니까 써야겠죠. 용어 보면 일단 고무 같습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라고 하네요. 남초밭인 전생자 군단이지만, 역시 여주의 자리도 있나 봅니다. 그런데... 왕중양에 구처기라... 실제 역사 베이스 고무인가 봅니다. 사조영웅전이 생각나는 시대배경이지만, 무림인이 신통력으로 하늘을 난다는 시점에서 사조영웅전하고는 거리가 멀지 싶네요. 주인공의 치트는 눈에 띄는 게 별로 없습니다. 아마 재능충인가봐요. 역시 고대작이라 번역 퀄이 안 좋습니다. 탱화를 탱카라고 하고, 주인공 이름이 명봉천하랑 같이 생각해보면 소봉일텐데, 소용녀가 되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들만 살짝 고쳐놨습니다...
영생을 얻은 내가 천하의 감옥에서 무적이 되기까지 - 종종 올라오던 작품입니다. 갱신 됐길래 주워왔습니다. 용어는 보기만해도 고무스럽습니다. 주인공은 당연히도 전생자 군단의 일원입니다. 치트키는 장생도과라는 이름부터 수명무한스러운 물건입니다. 이런 물건 가진 놈들이 다 그렇듯이, 주인공의 재능은 생기다 만 수준이라 '위영근의 한립' 보다도 처참하다고 합니다. 어디 가서 가르쳐달라고 해도 답이 나올 상황이 아니다 보니, 주인공은 역발상을 합니다. 천뢰라는 [황실특급감옥]에서 간수로 일하기로 한 것입니다. 거기서 무공을 날먹할 거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맨 땅에 헤딩을 하건 말건, 근본을 영원히 해쳐서 무공을 평생 익힐 수 없다 같은 작품 멸망할 전개가 나오지 않는 한, 주인공이 결국 잘 나갈 거라고 소개부터 나와있으니까 앞 날이 창창하네요!
국왕 - 작품 소개와 작가의 말을 같이 살펴보면, 이 작품의 주요 요소는 내정 + 전쟁 + 판타지 + 영지물 + 권력투쟁 이라는 거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어지럽네요. 주인공은 차원이동을 한? 혹은 빙의한 전생자 군단의 일원인 중국인이고, 귀족집안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물론, 집안 상태가 좋아 보이진 않네요. 주인공이 가진 치트는 몸과 하나가 된 나침반인데, 기사 수업이나 듣던 주인공이 선택받은 '갓법사' 로 위장할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고 합니다. 나침반에 제공하는 원료는... 사신? 사마? 대충 악마 비슷한 뭔가를 갈아넣어야한다고 하네요... 다만 나침반 자체가 이 사악한 놈들에게 극상성이라서 그냥 빙그레 바나나 우유 마시는 것보다 쉬워보입니다. 원래 더 자세한 기능을 알고 싶었는데, 더 알아내려다간 작품 중반부까지 보게 생겨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소개 좀 잘 써주면 어디 덧나나...
세상이 망했는데, 이제와서 인생 대충 살기 시스템?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도시 하층민으로 살고 있던 중국인 청년이, 아포칼립스 도래를 미리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인생 대충 살기 시스템을 받게 되죠... 이 시스템 훌룡한 시스템입니다. 주인공이 죽게 생기면 자동으로 살려주는 기능까지 달려있어요. 심지어는 스킬부터 유전자 진화물질까지 있으니까, 주인공이 소개대로 인류 정점에 이르는 건 별로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가 주의사항으로 적어놓은 걸 공유하겠습니다. 주인공은 고독한 늑대과 주인공이 아니며, 한명의 히로인만 보고 사는 주인공도 아니고, 초휴 교주님처럼 다 쳐죽이는 주인공도 아니라고 합니다!
끝없는 채무 - 완결 나서 가져온 갱신작입니다. 아마도요... 이 세계는 초능력이 존재하는 세계라는데, 중국인의 상상으로 꾸며낸 세계답게 세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사방에 악마가 널렸고... 악마에게 영혼을 바치는 사람들은 더 널렸다고 합니다. 음... 제가 초반부만 살펴봤는데, 주인공이 저 악마에게 영혼을 바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다만 전부는 아니고 일부만 바쳤다고 하네요. 이 때 계약으로 진 빚을 다 갚으면 영혼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주인공이 불사자라는 소개를 보고, 제목이 끝없는 채무인 걸 보면... 진짜 먼 목표같네요! 더 말하기엔 작품 소개가 너무 현학적이라서 이 보다 더한 스포를 남발할 수 밖에 없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대왕요명 - 밤의 명명술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 문구 보고 못참고 바로 주워왔습니다. 배경은 현대 중국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이 아닙니다. 현지토착형 아이템의 가호를 받아서 시스템을 각성했다고 하네요! 상점, 뽑기, 수입! 심플하지만 뭐가 뭔지 뚜렷합니다. 중요한 건 수입인데, 포인트를 버는 방법이 남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품으면 포인트를 얻어서 뽑기나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모양입니다. 다른 긍정적인 감정으로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너무 많이 훑어봐서 더 보기가... 좀.... 무슨 얘긴지 아시죠? 대신 제가 핵심 용어를 좀 살펴봤는데, 대충 나온 걸 보면... 영기가 부활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영기! 선협지 생각이 나지만 정말 그런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제가 원영! 금단! 이런 거 검색해봐도 반응이 없더라고요...
만고도 - 주인공은 전생자 군단의 일원입니다. 그리고 품계니, 무자니 하는 거 보면 전형적인 중국산 양무소스런 용어 같네요. 주인공이 전생자라고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빠요엔 할만할 시스템 치트는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 전생자 군단의 기수열외 일원인가 봅니다. 물론 기연이 없는 건 아닌데, 대단한 호랑이의 젖을 먹고 자라서 토대가 남들과 다르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천재형 주인공' 이 주인공이 믿을 치트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에겐 처음부터 뭔가 스승격의 대단해 보이는 인물이 붙어서 무공을 가르쳐 줍니다.... 시스템만 못받았지, 받을 건 다 받고 사네요!
어수수선 아획득료영총천부 - 어떤 분이 원하시던 걸 기억해서 주워온 갱신작입니다. 제목이 꽤 명확한 편이죠. 종종 회자가 되던 작품이라 소개가 필요한가 싶지만, 그래도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전생자 혹은 빙의자 군단의 일원입니다. 그리고 산해신수라는 게임의 플레이어블 능력을 치트키로 가지고 있습니다. 치트의 기능은 제목대로 입니다. 동물을 길들이면, 동물의 천부적인 능력을 시스템 기능으로 얻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평범한 생명체도 고무스런 이 세계에 어울리는 녀석으로 진화시키고, 거기에 맞게 추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야 고생하겠지만, 나중에는 탄탄대로를 걸을 게 눈에 훤하네요. 제가 검색 좀 돌려본 결과, 이 작품은 범인라이크 수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무에 가까워보이네요. 다만 순수 고무라고 하기도 조금 그런게 선협 요소가 좀 섞여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PS) 역시 시대의 트랜드는 전생자 군단인가 봅니다. 한중일 영미권 할 거 없이 다 현대인 베이스의 전생자가 트랜드네요!
PS) 항성이 금단 계속 보다보니까... 뭔가 뭔가네요;; 음신들 나오는 무렵부턴 재미가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