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물들 읽다가 갑자기 생각난 주제.
다중세계 넘나드는 차원유랑물에서 아마 드래곤볼 세계는 최강의 세계임.
행성, 은하, 우주, 다중우주까지 딸-깍인 존재가 있는 걸 보면 지구에서 투닥거리는 애들 보면 그냥 가소롭지도 않음.
아마 마블 정도가 비빌 수 있지 않을까 싶음. 그것도 좀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일단 드래곤볼의 세계관이 환경(기 혹은 자연에너지 등)에서 힘을 얻는 구조라기보단 그냥 단련을 통해서 인간 자체가 강해지는걸로 보임.
빡세게 수련하고, 먹고, 쉬고 반복하면 강해지는것.
즉 드래곤볼 출신 인간은 타 세계관에 비해 그냥 인자강임.
작중 사이어인이 아닌, 순수 인간 출신인 크리링도 원피스에 오면 아마 임 태양권컷, 나루토 세계로 오면 마다라 10만명이 몰려와도 실수로 기원참 날려서 몰살임(보루토 내용은 잘 모름)
순혈 인간인 무천도사도 작 중 초반부(사이어인 등장 이전)에 에네르기파로 무려 달을 파.괴하는 비범한 업적을 세움.
달이 시발 뭐 공중에 떠있는 무드등도 아니고 유라시아대륙보다 큰 땅덩어리를 그냥 기 좀 몇초 모으고 쏴서 박살낸거임.
사실 여기서 바로 원/나/블/귀/주/톱 죄다 논할 가치도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음(톱은 아닐수도?)
하지만 얘네를 순혈인간 중 특별한 인자강으로 볼 수도 있음
그렇다면 사탄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일단 확실한 건, 기를 깨우치지 못한 순혈 지구인 중에선 최고 인자강이 맞음.
작중 천하제일 무술대회는 말 그대로 지구 전체 야차룰이고
사탄은 거기서 우승한 적이 있음.(z전사들 불참)
그리고 그 예선에서 달인급 강자들이 측정한 펀치머신 점수가 간신히 100점을 넘을때,
사탄은 무려 138점을 기록해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줌.
어쩌면 사탄은 크리링 이상의 인자강 특성일지도 모름.
다만 크리링이 어릴 때 부터 기 수련을 해서 인자강 특성을 프리더까지 닿을 정도로 극한으로 단련했지만
사탄은 이미 늙어서 거기까지 도달하기 늦었을 가능성도 있긴 함.
그렇지만 적어도 사탄의 딸인 비델이 손오반 지도 하에 단 하루만에 기와 무공술을 깨우치고, 열흘만에 무공술을 마스터한 걸 보면 사탄에게 기의 재능이 없을 확률은 매우 적음.
결론은 만약 사탄이 진지모드로 수련을 한다?
그럼 무잔은 0.1초컷임.
기 좀 모으면 지구도 박살날수도 있을지도.
노 수련인 사탄이 귀칼식 호흡법만 단련한다?
흠 아마 아카자는 쳐바르고 코쿠시보도 잡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