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포켓몬 처음부터 챔피언급 개굴닌자
원제 神奇寶貝,開局獲得冠軍呱呱泡蛙
올릴까 말까 하다가 안 올린 패러디.
주인공은 환생자. 오박사 제자고 원작 지식 이용해서 박사 학위 따고 돈도 엄청 벌어둠.
그리고 인맥 이용해서 이로치 랄토스랑 챔피언급 잠재력을 가진 개구마르를 가지고 출발하는데.
그렇게 대단한 포켓몬 가지고 가는데 막상 보면 엄청난 먼치킨인 것도 아니고 걍 쓸만 한 포켓몬 같음.
그냥 다른 지방 포켓몬 데려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 정도.
물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성장물에는 성장물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이건 그 성장 과정조차 제대로 안 보여줌.
스토리 면에서도 문제가 있는데. 지우랑 같은 시기에 여행을 떠났는데 동행하는 게 아니라 굳이 곁다리로 가고.
그렇게 할 거면 지우의 이벤트와 색다르게 진행하거나 선점해야 하는데. 그 모든 이벤트를 스킵하거나. 의미없이 보냄.
그렇다고 체육관 도는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라서 자꾸 지우 일행 마주침.
나뭇잎 일지처럼 도파민은 없어도 빌드업을 잘 하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닌 게. 여주인공이 난천인데.
아무런 서사 없음.
난 난천을 좋아한다->갑자기 난천 등장->나랑 사귈래?->그랭->남주가 만든 요리 맛있어.
이런 식의 전개라서 연애 면에서 독보적인 것도 아니고 오히려 스토리만 늘어짐.
그래도 800화가 넘길래 뭔가 장점이 있겠지 하면서 보는데 포켓몬 세계관에 갑자기 홍소육이 나오길래 ??하면서 걍 빅맥으로 바꿔봤음.
이러면서 셀프 도파민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에는 또 마라샹궈가 나오더라.
이것도 빅맥으로 바꿀라다가 생각해보니 이 세계관엔 소고기가 없잖아?
그래서.
야돈으로 바꿈.
그런데 이렇게 하다보니 괜히 현타도 오고 내 기준 평균 이하의 글인 거 같아서 안 올림..
내일은 헌터x헌터 패러디 올릴라 했는데 회식 있대서 어케될지 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