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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언제나 찾아오는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원래 많은 이야기를 써놨지만, 중복을 발견해서 다시 쓰다보니.... 다 사라졌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소개 다시 쓰기도 바쁜데!
이 사소한 찐빠는 잊어버리고, 우리 소개 들어가 볼까요!!!!
참호, 볼트액션, 그리고 마법- 갱신입니다. 소개는 [참호, 볼트액션, 그리고 마법 후기] 에 잘 나와있습니다. 이 작품은 유녀전기와 유사점이 있지만, 마법은 거들 뿐인 유녀전기와 다르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마법들이 다 나와서 흔히 비인도적이라고 할만한 짓들은 다 하고 다닙니다. 마법이 강한 만큼, 마법으로 저지르는 일도 스케일이 커지고, 잔인해지는 게 전쟁물 특유의 어두운 부분을 잘 보여주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루토 장비계 닌자 - 소개보고 끌려서 가져온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중 빙의자로 카카시 세대에 닌자 학교 선생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닌자 학교 선생들은 대부분 별 볼일 없다보니, 주인공도 당연히 별 볼일 없는 스팩으로 시작한다고 하네요. 주인공의 치트는 바로 장비창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특수한 장비를 착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장비의 상태가 좀 이상합니다. 시라누이 겐마가 입에 물고 다니는 천본, 카카시의 내복, 쿠레나이가 감고 다니는 붕대 같은 게 장비로 취급된다고 하네요... 주는 보상은 좋은 편입니다. 각 장비의 주인들이 원래 가지고 있거나 가지게 될 자질이나 특성을 얻을 수 있다는 거 같네요. 다만...장비의 주인들이 가진 특징적인 개성들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초기에 제일 만만한 가이의 물건을 장착하니까 눈물이... 멈추지 않는 몸이 됐다고 하네요!
수선 식재부터 시작하는 장생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514] 에 나와 있습니다. 저 식재는 식재료가 아니라 식물을 심는 식재라고 합니다. 범인류 수선의 단골 치트는 전부 사용해서 사기치는 주인공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아재수선세계개농장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5] 에 나와 있습니다. 베이스는 농장 운영이지만, 장기연재의 영향으로 결국 주인공도 비 이성적인 선협식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추락으로 완성되는 포식자의 길 - 어두칙칙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작품입니다. 대충 봐도 비인간적인 신이 되는 길을 걷는 게 이 작품의 세계관이라고 하네요. 주인공은 전생자는 아니지만, 주인공답게 고아 출신으로 돌아갈 고아원도 사라져버린 채로 밑바닥에서 스타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치트키가 있는데, 바로 눈에 깃든 어떤 신비한 힘입니다. 그 덕에 여러 정신병도 생겼다는 거 같지만 어쨌건 제가 보기엔 이득이 훨씬 큰 거 같네요. 그 외에는... 쓸데없이 커 보이는 세계관에 기믹도 좀 꼬아놔서 복잡한데, 결론적으로 이 작품의 기본적인 골자는 '클래스를 얻어서 탑을 오르고 신이 되어 승천한다' 입니다. 탑 올라가면 신이 될 수 있다 같은 흔해빠진 이야기라고 하네요. 물론 그 과정에서 함정과 위험과, 탑 오르는 구조 자체의 문제 등등 온갖게 다 있지만, 주인공은 탑 자체를 오르지 않아서 상관 없다고 합니다. 당연하지만 주인공이 얻은 클래스는 아주 사기적이고, 주인공이 강해지는 방법도 아주 사기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탄서성공 소원 실현 시스템 - 주인공은 빙의자인데... 좀 특이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주인공은 전생에 이능이 없다가 이능이 생겨나던 격변기를 직접 겪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격변의 수혜를 좀 누리나 싶을 때 죽었다고 하네요. 주인공의 치트도 저 못 누린 '수혜' 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소원 실현 시스템' 이라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아주 강력한데... 소원을 설정하고 대충 요수 고기 같은 걸 좀 먹이면 달성도가 차서 소원을 강제로 실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소원 시스템으로 하는 걸 보니까... 주인공 직업을 사기꾼으로 바꿔서 하스스톤에 내보내도 될 수준으로 사기적입니다... 경지를 강제로 올리거나, 깨달음이 필요한 공법을 강제로 깨닫거나 하는 일이 다 가능하다고 하네요...
활재만명 - 아마도 대역물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중 빙의자로, 좋은 집안의 열다섯살 소년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다만... 시기가 명말에 접어드는 만력제 제위 40년 경이라고 합니다. 명나라가 본격적으로 막장으로 치닫는 시기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음, 전생자로서 치트는 높은 기억력과 전생의 지식, 그리고 총명한 사고력 정도겠네요. 나머지는 전형적인 과거물과 대역물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만 보면 다시 없을 '풍류'를 다룬다는데 1300줄 읽을 동안은 그런 거 없네요;; 주인공이 일단 시작지점에서 맹인인 처지라서 과거물 정석대로 관직에 나갈 수 있긴 한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주인공 집안도 괜찮지만, 주인공 본인도 '비범' 합니다.
한문지사 - 이것도 과거물입니다. 제목이 노골적이네요... 주인공은 빙의자로 제목대로 한미한 집안에서 스타팅한다고 합니다. 시기는 명 후기 가정제 시기라는데, 이 시기부터 명나라가 제대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1000줄 정도 읽어보니까 집안이 진짜 막장이네요. 딱 '중국스러운' 집안입니다. 주인공의 치트키는 대개의 과거물이 그렇듯이 암기력이 높아지고, 전생의 입시지옥을 뚫었던 공부경험입니다. 전개는 정말 중국적이네요. 막장 집안의 대모험, 고무처럼 지방 서당에서 시작해서 더 높은 학원 들어가려고 시험보고, 음모 꾸미고... 학원 붙고 나면 학원 내에서 경쟁하고, 음모 꾸미고... 그리고 나서 과거 시험 보고... 전형적입니다. 주인공이 수재가 되는 걸 보려고 억지로 3000줄 가까이 읽으니까 이 과거물이라는게 그냥 고무랑 틀이 거의 똑같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서자의 청운로 - 이 작품은 딱 어느 나라가 배경은 아니고, 그냥 가상 시대가 배경인 과거물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빙의자인데, 후작가라는 지체 높은 집안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인공들이 그렇듯이, 처지가 좋지 않습니다. 서자라서 천대받는 건 물론이고, 집안에서 받을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빙의한 주인공은 과거물 답게 과거 급제를 하겠다고 하네요. 이 작품도 다른 과거물과 구조가 비슷합니다. 집안에서 박대받고, 여러 서러운 일들을 당하고, 족학 같은 사설 학원에 어찌어찌 들어가서 공부 열심히 해서 합격하기. 딱 이 구조가 계속 반복됩니다. 주인공의 치트키도 과거물 정석인 공부머리 좋아지고 기억력 좋아지는 그게 전부입니다. 심지어 고무물에서 흔히 보던 패턴인 시험 합격하고 나면, 그동안 올려치기 하던 시험 혜택을 별 거 아닌 걸로 퉁쳐버리기 까지 귀신같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삼만 년 동안의 탄서성공 로그인 - 제가 100줄 읽기도 전에 어이가 없어진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아무런 뭐도 없는 주인공이 이상현상에 빠지자마자 하는 말이 '치트키, 나와라. 이런 절망적인 상황은 나 같은 범인의 지혜로는 해결할 수 없다' , '그는 초자연적인 절망에 맞선 모든 이가 주인공이라고 굳게 믿었다. 왜냐하면…… 조연에게는 후속편이 있을 수 없으니까' 같은 소리를 진지하게 늘어놓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시스템이 강림하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주인공의 4차원의 벽을 넘는 거 같은 발언들만 빼면... 주인공은 로그인 시스템을 각성한 전생자입니다. 과정이 좀 아스트랄하지만 결론적으론 그렇다고 하네요. 다만... 초반에 받은 보상들이 워낙 끔찍한 것들이라서 더이상 보상이 필요할까 싶은 수준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타팅 지역은 당연하지만 탄서성공의 튜토리얼 존인 지구입니다.
지상 최강의 귀배를 가진 나한테 NBA를 뛰라고 - 제목이 곧 내용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로 당연히 중국인의 몸에서 중국인의 몸으로 빙의해서 1990년대로 빙의한 빙의자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각 분야에서 최고전문가가 되도록 전방위적인 보조를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제목에 나온대로, 주인공이 처음부터 초능력 무투를 하는 바키 월드의 그 귀신의 근육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네, 주인공은 켄간이나 바키 월드에 가는게 맞을 거 같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거만으로도 전개를 이어나가도 주인공은 사기일텐데, 심지어 시스템은 주인공에게 더 사기치라고 보상을 뿌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가 팀 던컨 같은 훌룡한 선수들이 대거 활동하던 시기긴 합니다만, 사기 치기에 최적화된 몸과 시스템을 지닌 주인공을 상대로 이길 거 같진 않네요....
원시문명성장기 - 완결작이고, 평가도 나쁘지 않다는 거 같은데, 돌린 프롬이 욕설 프롬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인공은 전생자 중 빙의자로 원시시대로 빙의했다고 합니다. 이 원시시대의 인류의 위치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합니다. 진짜 위험천만 하네요. 게다가 이 시기는 지금 현대 지구보다 우림이나 수림 지역이 엄청 넓은 시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주인공의 치트는 그냥 이전 생에 알고 있던 문명화된 지식 그 자체라고 합니다. 도자기도 구울 줄 알고, 슬링도 만들 줄 알고, 주인공이 할 줄 아는 게 아주 많다고 하네요. 어린애 몸으로 시작하지만, 초반만 잘 넘기면 '문명' 의 힘으로 잘 나갈 거 같은 게 눈에 훤합니다...
PS) 출주 정지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 작가가 변화구를 제대로 던져서... 유감 히로인 전설을 찍고 있던 맥퀸이 치타처럼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패배 히로인의 냄새가 나던 메지로 맥퀸에게 이런 히로인력을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어 주인공의 눈물까지 보게 만드는 위력을 보여주네요... 솔직히 저도 주인공이 눈물을 보일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러고 나서 귀신같이 티배깅 당하면서 다시 패배 히로인의 기운이 쌓이는 게 참.... 한결 같더라고요!
PS2)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주년 이벤트 곡들은 항상 좋은 거 같습니다. 이미 접었는데 다시 깔아야 할 거 같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네요... 역겨운 역병마 전술에 당하지만 않았어도 안 접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