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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곳 추가, 갱신
원제 : 我的二次元穿越怎么是规则怪谈啊?
국룰
한달
찍어먹을거 열심히 찾다가 먹을만해보여서 번역
내용이 1~XX장이 계속 번걸아가면서 나오고 화, 권으로 구분이 안돼있어서 화수 대충 적어서 일단 그냥 올림
나도 제대로 찍어먹어봐야 돼!
소개
2차원 세계로 전생하니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돈과 집은 있다.
캣스트릿의 규칙 때문에 여동생은 가질 수 없지만 이건 분명 2차원 일상 하렘물 주인공의 길 아닌가?
아마도 이어서 덕후 취향의 전개로 미소녀들에게 둘러싸인 멋진 이야기가 펼쳐지겠지?
【“희생 게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진정한 공포 속에서 종말을 목격하시길 바랍니다.】
잠깐,
이 시나리오 뭔가 이상한데?
시체의 속삭임 음침한 동굴의 기어다님 종이 인형의 길 묻기 수상한 마을의 밤 산책 침대 밑을 엿보는 눈동자……
기괴한 규칙들이 피투성이 세계를 만들고 피할 수 없으며 오직 끝없는 악몽에 맞서 한 줄기 희망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이런 무서운 것들에게 얽매인다면 시스템이라도 좀 주면 안 될까? 매일 접속하면 강해지는 그런 걸로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던 중 죽으면 되돌리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분명 대단한 능력인데 이건 계속 목숨 걸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는 뜻 아닌가? 싫어 싫다고 486같은 주인공은 싫어! 누가 나 좀 살려줘!
그러고는 뒤를 돌아보니 자신과 함께 갇힌 시노미야 카구야, 후지와라 치카, 고토 히토리, 요츠야 미코 등 여자아이들이 보였다.
젠장 그렇다면 덤벼라! 미소녀들이 이런 곳에서 희생하게 둘 순 없어! 나는 우로부치 겐이나 코바치 겐지 같은 작가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