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빙의해서 먹고살려고 피아노 강사로 취직. 애들 1:1교습하고 적당히 먹고살고있다가 시스템 각성
시스템은 사제 교육 시스템? 으로 강습생 잘 가르치고 주인공하고 관계가 좋아지거나 성과를 내면 능력치+, 새로운 기능 해제되는 방식
근데 이 소설은 내가 먼치킨이 되어서 명성을 얻고 어디 나가서 이기고 이런게 중점은 아니고
주인공 본인의 정신적인 성장. 다른 인물들과의 교류와 공감. 갈등과 비교 재능에 대한 열등감. 좌절과 극복 등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다룸 잔잔한 힐링물이라고 생각해도 됨
그리고 피아노 치는부분이 엄청 디테일하고 ( 거의 못알아들었지만) 생생하게 묘사하는듯
단점은 도파민이 없다? 자극적인 맛 부족과 전개속도 많이 느린것
제목의 제발 집에 가서 피아노 연습좀 해 저게 제자들에게 하는말일수도 있는데 자기 본인한테 하는말같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