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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비번 국롤
볼만한 작품이라 정주행 중인데, 주인공 이름이 너무 바뀌다 보니 몰입이 종종 깨지는 것 같아서,
밑에 번역해주신 분이 올려주신 수정본을 받아서 이름을 하나로 통일해보았습니다.
사실 뭐가 정확히 맞는 주인공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리얼
릴
리를
리어
등등 이름이 중구난방이라, 그냥 일괄적으로 '리어'로 통일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작품 감상평도 조금 남겨보자면,
시한부 신세인 주인공이 마블 / 사이버펑크 세계로 넘어가서 그 두 세계관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 속에서 모험을 하며 본인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스토리인데,
꽤 몰입감이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펑크 쪽이요. 대부분 멋진 싸움은 이쪽에서 벌어져서 그런 걸지도...
참고로 마블 쪽 세계관은 우리가 흔히 아는 세계가 아니라 IF 스토리 같이 변화가 많은 차원입니다.
마블 쪽 세계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들은 그렇게 몰입이 되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개연성 부분이 조금 위화감을 느끼게 한달까요.
사이버펑크 쪽은 미래 배경인데다가 기업, 갱단과 싸우며 와장창 때려부수고 다니는 세계이다 보니 그런 위화감이 덜한데,
마블 쪽에서는 현실 배경에서 2년간 혼수상태였던 어린 주인공(원 세계에서는 과학분야에 일생을 바친 이력이 있긴 함)이 갑자기
어디서 외계인이라도 고문한 것처럼 미래 기술들을 척척 내놓는데, 주변에서 그냥 '천재' 취급하며 넘어가는게 좀 거슬리더라고요.
암튼 그럼에도 사이버펑크 쪽 이야기는 꽤 볼만해서 정주행 중인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