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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오늘은... 골고루 골라왔습니다. 이렇게 잡탕일 수가....
소개를 쓸 게 많아 보입니다. 머뭇거릴 틈이 없네요.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나는 나루토에서 테라 전설을 만든다 - 나루토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로, 우치하 수저와 치트키를 물고 태어났다고 하네요. 치트키는 자기 사륜안에 깃든 던전앤파이터 월드라고 합니다. 이 세계관에는 13사도라는 게 존재하는데, 이 사도의 능력을 계승할 수 있다는 거 같네요. 초반에 능력이 다 열리진 않았는데도, 사륜안이 차크라를 먹고 자동 진화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너무 진도가 안 빠진다 싶으면... 남의 차크라를 먹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런 노력과 대가도 필요없이 진화하는 사륜안... 두렵네요;; 작중 시작 시점은 우즈마키 나루토가 막 태어나는 그 무렵입니다. 주인공답게 풍둔도 잘 털면서 뛰어다니는 걸 보면, 사리거나 혼자 살기보단 우치하 수저를 잘 활용하려는 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작은 서큐버스, 할리우드를 휘어잡다 - 이게 중복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작품입니다. 분명 내용이 익숙한데.... 제 손에도 없고, 여기에도 올라온 적이 없는 거 같거든요;;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무려 전생이 인큐버스였다고 하네요. 이게 제대로 번역이 된 건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인큐버스가 아닙니다. 남의 저속한 욕망들을 흡수해서 신체를 강화하는 그런 인큐버스라는 거 같네요. 그리고, 이 작품은 표절물입니다. 저 악마로서 출중한 피지컬과 이 문화적으로 수상할 정도로 낙후된 헐리우드 월드에서 악마의 두뇌로 모조리 기억하고 있는 미래 표절물들이 주인공의 치트키라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책을 써내고 영화를 찍고... 표절물의 전형적인 무쌍루트를 밟고 있는 주인공을 확인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짱구세계관에서의 만화 그리기 - 시스템 표절무쌍물입니다. 주인공은 짱구 월드에 전생한 빙의자라는 거 같네요. 스타팅은 당연히 무일푼으로 시작하지만, 시작부터 바로 시스템을 투하하고, 초기자본을 마련해 줄 작품까지 투입해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엔 표절무쌍물의 전형적인 전개 말고는... 그냥 익숙한 짱구 월드 인물이 나오는 것 말고는 별 느낌이 없습니다. 500줄 정도 읽어보는데, 이게 그냥 표절물인지, 짱구 패러디인지 좀 헷갈리네요.
주술회전 저주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는 괴물 - 솔직히 이 작품의 행간을 파악하기 힘든 작품입니다. 처음 시작에 주인공이 촬영장을 잘못 찾아왔다고 하는데, 사카타 긴토키 이름이 나오고, 이 작품의 주인공은 사카타 긴토키가 은혼 월드에서 주술회전 월드로 전생한 녀석이라고 직접 언급이 나옵니다. 근데, 긴토키가 왜 스탠드 같은 걸 알고 있는 걸까요...? 촬영장이라는 게 원작을 표현하는 다른 의미인 걸까요? 그리고 주인공의 스타팅은 주술회전 월드에서 막장 가문으로 유명한 젠인 가문의 일족으로 스타팅합니다. 생후 60일부터 사람을 짜낸다는 경이로운 행동을 보여주네요. 전 300줄 정도 읽어보고, 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나중에라도 보신 분이 후기를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4차원의 벽을 허문 데드풀 만화를 볼 때도 이런 기분은 느낀 적이 없습니다...
나는 도쿄에 신목 십미를 심는다 - 이 작품도 제게 소소한 혼란을 준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도쿄에 떨어진 빙의자고, 시스템으로 십미 초기 씨앗 형태를 얻었다는 건 알겠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배경이 뭔가... 뭔가를 알아야한다는 당연한 기조가 서려있습니다. 이런 작품은 보통 뭔가의 패러디인데... 무슨 패러디인지 알 수가 없네요. 주인공이 얻은 치트는 아주 강력한 치트입니다. 십미와 신수의 씨앗이 원래 차크라의 탄생과 관련된 물건이라... 주인공도 나루토 닌자들의 능력을 쓰게 됩니다. 근데, 이 세계는 초능력이 일단은 안 보이네요. 주인공은 닌자 월드에서 온 거 같은 초인이고, 초상능력이 전무한 세계라면... 이거 완전.... 아, 그리고 400줄 정도 읽고 나니까 이제야 이 작품이 뭐의 패러디인지 알았습니다. 이 작품은 요스가노 소라를 비롯해서 각종 꾸금미연시가 싹싹 섞인 작품인 거 같습니다;; 최소한 뭐가 섞였는지 써줬으면 좋았을텐데...!
한 그루 가문수에서 시작하다 - 전형적인 범인류 가문수선물입니다. 주인공은 나름 이름 좀 날리는 집안에 데릴사위로 종마 역할을 하러 왔다고 합니다. 전생자가 되서 치트키도 없고, 범인류 특유의 비효율적인 지옥경쟁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해 체념한 상태로 스타팅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문과 엮이니까 치트키가 열리는데, 바로 제목의 '가문수' 라고 하네요. 완전히 주인공 귀착형 치트키인 이 가문수는 시스템을 비롯해서 전방위적인 보조를 다 해주는 사기 치트키입니다. 기믹은 가문수선류가 다 그렇듯이 애 만들면 피드백을 받는 구조인데, 이게 단순히 수선자질 향상부터, 각종 신통, 수선백예, 특수혈맥 등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1300줄 정도 읽고 내린 결론으로... 주인공은 열심히 애만 만들면, 무사히 범인류 작품의 영원한 목표인 신선되기는 그냥 이룰 거 같네요. 이 가문수가 아주 사기적입니다.
맙소사, 온 닌자 세계가 미쳐버렸다 - 미리 경고하자면, 욕설이 넘쳐나는 프롬을 써서 번역한 작품입니다. 비속어가 흘러 넘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나루토 세대라고 하네요. 주인공은 타고난 몸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타고난 재능이 미나토 급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전생자는 치트키가 늘 찾아오는 법입니다. 주인공에게 치트키가 찾아왔고, 이 치트키는 폭로형 인방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이 무작위 장면을 송출해주고, 이걸 명계 포함 모든 닌자월드 주민이 보는 아주 익숙한 구조네요. 심지어 이 시스템은 마지막에 퀴즈를 맞추면 보상을 준다고 합니다. 정말 인방스럽게 후원기능을 열어둔 건 덤입니다. 혈계한계 같은 것도 후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폭로 방송물이니까... 이 다음이 어찌될진 눈에 훤하네요...
중생사조지검귀하처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사조영웅전 월드에 전생했다고 하네요. 스타팅은... 아주 좋습니다. 시대의 아이콘, 곽정의 동생으로 시작하네요. 심지어 극 초반부터 시작하니... 주인공이 별다른 치트 없이 떨어졌지만, 전생자의 지식 이점까지 합치면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1000줄 정도 읽어보니까, 주인공이 주변에 강한 자극을 주는지라... 강남칠괴와 곽정이 모두 파워업해버렸네요. 주인공 본인이 가진 전생경험에서 비롯된 오성과, 사조영웅전에 대한 '지식' 이 합쳐지면, 어느정도로 강해질지 감이 안 올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목 보셨으면 알겠지만, 주인공은 당연하게도 칼잡이의 길을 간다고... 하네요.
PS) 제가 최근 공유한 덤스트랭 전학생을 빠르게 읽었습니다. 딱히 중국 친화적이지도 않고 괜찮은 작품인데, 뜬금 고대 마법 비경 같은 게 나오니까 몰입이 살짝 깨지더군요. 비경 같은 단어만 안나왔어도 갑분 선협지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아도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PS2) 출주 정지를 계속 보는 중입니다. 빌드업 오래 하더니만, 역시 빌드업 끝에 충분히 암초같이 진화한 우마무스메들이 주인공 주변을 슬슬 둘러싸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평소처럼 꼬리치고 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은 더욱 절 흐뭇하게 하네요. 제가 기다리는 전개가 셋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인공이 저렇게 무자각한 상태로 꼬리치고 다닌 대가를 치루는 장면입니다... 얼마나 꼬리를 잘 쳤으면 추정 나이가 50은 그냥 넘는 이사장이 홀라당 넘어갔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