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이계로 빙의된 초목
현의 순검사였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그 직을 이어받아 남산진 탄광에서 묵묵히 직을 수행한다.
700년을 평탄히 넘긴 대초왕조, 진짜 무공, 시대를 뛰어넘는 의학,정교한 종이지폐.
게임창에서 보이는 숙련도(영휘값)를 이용해 무력과 지식을 늘리고 세계의 비밀을 찾는다.
장점:정말 물흐르듯 잘 쓴글입니다.
예)초목은 접이식 의자를 들고 마당으로 나가 편하게 누웠다. 높고 맑은 가을하늘이라 깊어가는 가을에 다다라
한기가 더해졌지만 막 어두워진 직후라 남은 온기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밤의 서늘함이 다하여 냉온이 딱 맞았다.
밤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고 별들이 가득했으며 깊고 화려했다.전생에서 오랫동안 도시에서 살면서 작은 상자 같은
집에 살았던 터라 생각해보면 이렇게 찬란한 별하늘을 본 지도 많은 해가 지났다.
초목은 문득 기이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 이세계도 별이 있는 행성이고 우주가 있는 것일까?
이세계와 전생의 지구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꿈속의 꿈일까?
상황설명,묘사 개인적으로 만점주고 싶을정도 입니다.
장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소설들중 꾸준히 볼만한건 이게 처음인거 같아요
단점:혼잣말이나 심리묘사가 너무 길어서 글이 늘어집니다.저는 좋아하지만요
전투의 재미나 카타르시스도 좀 부족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