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카펌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로 건너왔으니 마땅히 실력을 발휘해야지.... 아니, 지금은 2075년이잖아. 비록 11월이라 76년도 가깝지만, 내가 아는 건 77년의 일뿐이라고!
이 세계에서는 살아남지 못할 수는 있어도,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 어쨌든, 우선은 용병이 되어 일을 받자. 그렇다고는 하지만, 정식으로 픽서에게 임무를 받자마자 갑자기 ACPA(작전 보조 장갑)를 마주하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그리고 아라사카 미치코의 딸은 또 누구야, 난 데모 버전만 봤지, 아는 사람이 없다고. 이게 무슨 엉망진창인 임무야!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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