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까지 진짜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근데 백사 첫번째 생까지는 진짜 잘쓰고 재밌었는데
두번째 생이 좀 뻔하다고 해야할지 한계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더 스포 해보자면 참룡검<< 이거 때문에 살기 억누르느라 잠드는데
그러면 첫번째 생때 실체는 아니어도 참룡검 관문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선병이 얼마나 강하길래 한 번 뚫렸다고 선인경이 치료 못하면 죽을 정도인지?
살기 없애려면 인족 공덕을 모아야 한다는데 초반에 몇마리 죽이고 반 정도 모았는데
다음엔 비승경 요괴 한마리에 기타 경지 요괴 수십만 마리 죽여도 못 모으는거 보고 좀 실망했습니다
주인공 행보 보면 몇년만에 인족 공덕 다 채우고 백사 깨웠어야 아쉽네요
그냥 억지 위기 만들어서 주인공이 구원하는 그림 채우려고 쓴 느낌만 들었네요
처음 백사 첫번째 생이 너무 잘써서 기대했는데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그냥 무지성 치트키물같은건 뇌 빼고 개연성 부족해도 걍 넘어갔는데 이번건 뭔가 마음에 걸리네요
작가님 신작내면 따라갈 의향은 있는데 3번째 생부터 소재 고갈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