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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쌀먹공유 모음입니다.
제 생각엔, 오늘 중복이 좀 있을 거 같네요. 분명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검색엔 안나오는 그런 물건들이 좀 있습니다.
이놈! 이거 중복이 아니더냐! 싶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쌀먹 원숭이 시장판이라는게 워낙 질서와 규칙이 없어서 제보가 다음엔 뒤통수 안맞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게 바로 공익 신고라는 거겠죠!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슬램덩크 부터 시작 - 슬램덩크 패러디입니다. 제목을 보면 슬램덩크 월드만은 아닌 거 같지만 일단은 그렇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전생자고, 전생자답게 시스템 수저를 물고 있다고 합니다. '농구신 육성 시스템' 이라는 녀석인데, 자비스 급 서포트 능력에 어지간한 시스템 무쌍류 수준의 치트를 퍼주는 녀석입니다. 주인공이 의욕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봐야 곧 이 길로 접어드는 건 뻔한 일 같네요. 주인공 초기 시작 스탯을 보면 이런 금수저 스타트는 흔치 않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영제국의 그림자 - 제 생각에, 왜 손에 없지 싶은 중복 의심작입니다. 대체역사물인데... 주인공이 일단은 빙의한 전생자라고 합니다. 19세기 자본주의 막장이던 영국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다만, 주인공에게 특별한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스탠드술사만큼이나 희귀한 악마계약자라고 하네요. 아가레스! 정말 익숙한 이름입니다. 주인공은 시작시점에서 경관으로 시작합니다만, 역시나 악마와 계약한 스탠다드한 위험과 모험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물론, 주인공만의 장점이 있긴 합니다. 주인공의 영혼은 빙의자라서, 아가레스와의 계약에서 유리하거든요! 물론 악마는 악마라서... 주인공이 가만히 사회생활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악마가 떠밀고, 주인공이 올라타서 영국 사회에서 성공하는 모습이 메인 컨텐츠라는 거 같습니다.
공간을 얻고 홍안이 많으니, 장생을 수련하리라 - 갱신입니다. [공간홍안 후기] 에 소개가 잘 나와있습니다. 부정적인 소개를 보고 싶으시다면, [공간 홍안 재밌다고 해서 읽어봤는데....? 하차후기] 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들은 싫어하는 그런 작품이네요.
다자다복, 가문이 내 선녀 공략을 돕는다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심지어는 작품 시작하자마자 시스템도 각성하네요. 제목대로 '다자다복 시스템'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현환물에서 흔치 않게 금수저 집안으로 스타팅을 하네요. 전생자 특유의 폐물 자질은 이어받았지만... 그래도 가문이 다 커버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까... 주인공은 그야말로 모든 걸 집안에 맡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자기 체질이 종마 체질이라는 것도 까고, 갓스템도 까고요... 가문에서는 당연히... 싱글벙글 하겠네요. 시스템의 보상은 시스템의 임무를 깨야 주는데, 주인공은 이제 걱정할 필요가 1도 없겠네요.
장생수선 부적 제작부터 시작하다 - 요청받아서 주워온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라고 합니다. 다만 재능 없으면 참 서러운 범인류 선협 월드에 어울리지 않게 폐급 자질 스타팅이라고 하네요. 위의 작품처럼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도 못해서 바닥을 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생자답게... 시스템이 강림하셨다고 합니다. 무려 강력하기로 소문난 숙련도 시스템이네요! 부적 하나 그리면 숙련도 +1 ... 무슨 소린지 다들 아시죠? 제목이 저렇다보니까, 부적이 어디 나오나 봤더니만, 주인공이 작품 시작 시점부터 부적 그리던 녀석입니다. 스타팅이 이래저래 꼬여서 망한 스타팅이지만, 아예 기반이 없는 것도 아니고 부적도 그릴 줄 아니까 앞으로 잘 나갈 일만 남은 거 같네요. 하지만, 이 작품은 명색이 범인류 선협지입니다. 불필요하게 서로 싸우고, 무조건 수련에 필요한 것들은 부족하고, 비논리적인 자세와 명분으로 서로 죽일 생각만 가득한 곳입니다. 주인공이 얌전히 부적만 그리고 있기보단 으레 그렇듯이 곧 수선을 위해 시산혈해를 여는 모험을 할 거라는 건 참고하셔야 할 거 같네요...
나루토 6대 호카게, 아이젠 소스케 - 제목이 참... 네, 그런 작품입니다. 소개를 보면, 아이젠 어르신 본인 등판이라고 하시네요;; 처음 등장부터 허세와 기만으로 가득 찬 모습이 딱 옛날 모습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자기 버릇 못 버리고 여전히 흑막 노릇하는 것도 여전하네요... 비록 이전 생의 몸처럼 멋진 칼과 넘치는 재능 같은 건 없는 모양입니다만, 그걸 다 되찾겠다는 포부와 야망이... 흘러넘치는 모습이 참 아이젠 소스케 스럽습니다. 원작 지식은 1도 없지만 본인의 경험으로 빠르게 닌자 월드의 실태를 파악하고, 세력을 꾸미고, 하늘에 서려는 모습까지... 전 이미 설득됐습니다. 아이젠 선생님! 이 답도 없는 닌자 월드를 구해주세요!
포켓몬 트레이너가 아니라 인터넷의 인기 캐릭터입니다 - 영 익숙한 작품입니다. 아마 갱신일 거 같아서 주워왔습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만, 치트는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주인공의 재능과 아이디어가 굳이 따지면 치트라고 볼 수 있겠네요. 트레이너로서의 재능만 해도 이미 높은 편인데, 아직 블루 오션인 인터넷 방송계를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묘하게 허술해 보이면서도 말이 되게 접근을 하네요.... 제일 중요한 정보로, 이 작품에는 놀랍게도 '평민' , '직계' 등의 단어가 반응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의 포켓몬 사계절 이야기 -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막상 제 손에 없는 그런 작품입니다. 중복일까 겁나네요;;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스타팅 지역은 아르미아 지역이라고 하네요. 포켓몬스터 레인저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그 지역이라는 듯 합니다. 전생자답게 스타팅은 제대로 말아먹은 상태인데, 놀랍게도 본인 명의의 농장이 있다고 합니다! 황폐해졌니 어쩌니 하지만, 어딘가의 노랑시티 빈민굴에서 시작해서 박박 구르거나, 협회 직계 제자가 아니라고 에너지 큐브를 받지 못해 부들부들 떠는 선협스런 포켓몬 월드에 비하면 이게 어디겠습니까...게다가, 작품 시작하고 곧 찾아오는 파판 14의 제작 시스템까지 찾아왔으니까... 뭐, 더 말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그냥 포켓몬이랑 같이 스타듀벨리스런 농장 라이프를 즐기면 될 거 같네요!
나루토 위협론 홍보, 안개 마을은 완전 대영제국 - 제목이 곧 내용인 작품입니다. 전생자인 주인공이 호즈키 가문에 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직 안개마을이 맛이 가기 전이라서 주인공이 마을이 맛 안가게 노력 중이라고 하네요. 치트키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생각했던 눈알 대전 외 제일 사기인 혈족인 호즈키 혈족이라서 이것도 나름 은수저는 되지 않나 싶은 스타팅입니다. 특이사항으론, 주인공이 닌자로서 사람 멱 딸 생각보다, 정치를 할 생각을 합니다. 정확힌 대전략 차원에서 마을과 나라가 뒤쳐진 상황을 뒤집으려고 하고 있네요. 당연히 주인공 혼자서는 무리니까, '정치' 의 힘을 쓰려고 한다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안개마을' 의 위치는 정말 영국스럽죠...!
PS) 호그와트 학습 패널 초반부를 봤는데 재밌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작품인 거 같네요. 오리지널 설정이 있긴 해도, 원작의 기본 요소를 다 지키고 있어서 작품 내에서 어색함이 없습니다. 마이고 동물들이다 다 보고 금단 증상에 시달리는 절 잘 달래주고 있네요...! 젠장, 아논이 보고 싶단 말이다...!
PS2) 소개를 8개나 쓰는데 의외로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타법이 타속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거 같네요. 여러분도 반독수리, 독수리 유저시라면, 타법 바꾸시길 권합니다. 바꾸니까 손목도 덜 아프고 좋아요...!
